2020년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 업종 10개 분석 ④


은행,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반도체 

퍼블릭 클라우드, 방위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의료기기

전자결제, 제약, 의료보험 등 10개 업종 대표종목 분석


4. 퍼블릭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을 선두로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순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증가, 모바일 데이터의 저장 요구 증대 그리고 각 기업체나 정부기관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사업분야이다. 예를들어 넷플릭스나 애플 뮤직이 아마존의 AWS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나 최근 미 국방부에서 클라우드 파트너로 마이크로 소프트를 선정한 것이 좋은 예이다. 이 시장은 향후 5G를 만나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도 여전히 주목해야하는 비지니스라고 생각한다. 


구글 (Alphabet)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Top pick으로 구글(알파벳)을 꼽고 싶다. 구글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에 이은 3위 업체이나 강력한 플랫폼인 유튜브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후발주자인 덕분에(?) 1,2위 업체보다 성장율이 훨씬 더 높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유트브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시도해볼 수 있다. 구글은 여러가지 사업분야에서 매력이 넘치는 회사지만 내년에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IBM 


IBM은 클라우드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레드햇을 인수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가는 신통치 않았다. 올해 수익율도 시장수익율을 하회하는 등 매력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유는 인공지능 왓슨에 대한 기대와 레드햇을 통한 클라우드 시장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 과거 PC나 서버용 장비는 하드웨어로서 경기에 민감하고 경쟁이 치열하여 수익성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초기 단계이며 IBM은 비록 4위 업체이지만 성장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며 꾸준히 이익을 증가시키고 있다. IBM이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완전한 변신에 성공한다면 멀티플 확장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면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이다. 4.8%에 달하는 배당 수익율은 이러한 기다림을 가능케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크로 소프트는 퍼블릭 클라우드 2위 업체로 윈도우와 MS 오피스라는 막강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한데다 클라우드라는 성장 날개를 달아 올해 최고의 주식 중 하나로 높은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특히 미국방부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되면서 향후 미국 전역의 연방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발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내년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일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지난 몇년간 많이 올라 조금 쉬어갈 타이밍이 올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NO 3로 선정하였다. 물론 언제든 매수해도 좋은 종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Posted by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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