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다시 상승 


새해 첫주부터 미국 주식시장 상승 출발 

다음주 실적시즌이 증시 분수령 될 듯 

오랜기간 탐욕지수 높게 유지, 지금은 조정이 필요 

바이런 윈 블랙스톤 부회장의 2020년 서프라이즈 10 

페이스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 새해 첫 주 주식시장은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에 큰 폭 하락했던 주식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보다는 이란에 대한 제재 강화 쪽을 선택했다는 소식에 다시 반등하며 상승마감하였다. 금요일 발표된 고용지표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증시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음주 본격적인 어닝시즌의 결과가 증시의 방향을 정할 듯 하다. 



△ 미국 CES를 계기로 5G 기술과 반도체 섹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자율 주행차와 IOT를 미래산업으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영향때문인지 이번주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IT 섹터가 큰 폭 상승하였다.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핵심 중에 핵심이기 때문에 국가간 기술 전쟁도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 CNN에서 매일 산정해 발표하는 공포와 탐욕지수가 몇 주째 90 이상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 지수가 90이상에 있으면 시장이 과매수 상태에 있다는 뜻으로 기간조정 또는 하락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과매수 구간이라고 해서 지금 하락이 시작된다는 뜻은 아니다. 언제든 조정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여하튼 지금은 증시에 휴식이 필요하다. 



△ 월가의 족집게로 불리는 블랙스톤의 바이런 윈 부회장이 올해도 "2020년 10 서프라이즈"를 발표하였다. 매년 발표되는 윈 부회장의 시장 서프라이즈 10은 그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많은 시장 참여자들을 기다리게 할 정도로 투자의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왔다. 올해 내용 중 나의 눈에 띄는 내용은 보잉에 관한 내용이다. 윈 부회장은 737 맥스 문제는 조만간 해결되어 다시 비행을 시작할 것이고 이에 따라 보잉은 다시 시장을 리드하는 종목이 될거라고 말했다. 다른 내용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 이번주 관심 종목은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의 최강자로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오큘러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의 막강한 현금 창출력을 감안할 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5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는 흥미로운 분석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Posted by 사용자 G.O.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