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와 호재가 부딪히는 증시 


미국 경제회복 기대감에 3대 지수 상승 지속 

그러나 8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 애플 스토어 문 닫아 

세계적 언택트 흐름은 지속될 듯, 나스닥 6일 연속 상승 

미중, 대선전까지 무역합의 깰 생각 없는 듯 

애브비, 안정적 배당 성장 역량 갖춘 우량주 



△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 하락을 만회하고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다. 여전히 미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뉴욕 등에서 경제가 재개되고 소비활동이 되살아나면서 경제 정상화 기대감과 유동성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차트상으로 보면 약간 고점 징후가 보이고 있어 다음주 시장의 방향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 섹터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와 IT가 시장을 이끌어간 한 주였다. 특히 IT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무려 10%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수만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가 망가진게 맞나 싶다. 이러한 큰 흐름은 코로나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로 사람들이 안전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8개주에서 코로나 발생이 최고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문에 애플은 해당 지역의 매장 재오픈 계획을 미루는 등 조기 봉쇄조치 완화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다음주 시장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뉴욕, 시카고 등 미국 중심지에서는 서서히 다시 경제가 재개되고 있어 긍정론과 부정론의 힘겨루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이행의지를 밝혔다. 미국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필요하고 중국 입장에서는 누가 당선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양측에서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다만 중국은 아주 천천히 시늉만 할 가능성이 높아 11월에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든 중국과의 무역합의는 변화를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 대선전까지 무역관련 이슈는 적어도 주식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않을 것 같다. 



△ 최근의 주가 조정은 코로나 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S&P 500 지수를 좀 더 큰 틀에서 살펴보면 2018년 1월 부터 2,900을 기준으로 상하방 박스권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2017년부터 시작된 미국 연준의 긴축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즉 기업들의 이익이 늘고 경기가 좋아도 유동성이 줄면 증시는 오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기업의 이익은 늘지 않고 경기가 좋지 않아도 유동성이 풍부하다면 주식은 오를 수 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풀린 역대급 유동성은 과거 2009년에 그랬던 것처럼 향후 약 2~3년간 큰 상승장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큰 유동성이 심리적 낙관론을 만날때 버블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그동안 몇 번 소개했던 미국의 제약 바이오업체 애브비를 다시 소개하고 싶다. 현재 배당 수익율은 약 5%에 육박하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영향이 덜하여 최근 주가 흐름이 괜찮다. 물론 지난해 인수한 앨러건이 코로나로 인해 실적 악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낙 현금흐름이 막강한 회사라 장기적으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월가에서도 서서히 애브비의 가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관심을 갖을만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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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추가 하락할 때 살만한 퀄리티 주식 10 


** 본 글은 필자와 생각이 비슷한 한 미국 애널리스트의 글을 선택적으로 옮겼음을 밝힙니다. (일부 필자의 생각추가)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미국의 기록적인 실업자 증가와 생산/소비활동의 급격한 둔화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지난 3월 기록한 저점대비 약 30% 상승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채까지 사들이는 연준의 무자비한 현금 살포와 길리어드사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 등이  겹치며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덕분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표될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진짜 바닥은 2/4분기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의 격언 "5월에 팔고 10월에 사라" 는 말처럼 S&P 500 지수는 다가오는 5월을 버틸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록 증시의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지만 역설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몇 개의 고품질 배당 주식은 조금씩 모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가올 부정적 증시 환경에서 나와 같은 포지션을 취해볼 것을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나의 관심종목 10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애브비 (ABBV) 


** Morning Star Fair value : $97


애브비는 세계 최다 판매 약물인 휴미라를 판매하는 최고의 제약 회사입니다. 휴미라는 유럽에서 이미 특허를 잃었고 2023년에는 미국에서 특허를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브비는 조만간 앨러간 인수를 마무리 할 예정으로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2. 브로드컴 (AVGO)


** Morning Star Fair value : $310


브로드컴은 오늘날 세계 최고의 칩 회사 중 하나이며 진화하는 5G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고 애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는 확실히 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애플은 새로운 5G 아이폰을 개발 중이나 4 분기 초까지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스마트 폰에서 25%의 수익을 올렸으며, 4G 및 5G 롤아웃으로 계속 진화하며 회사를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3. 시스코 시스템즈 (CSCO)


** Morning Star Fair value : $47


시스코는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보다 안정적인 구독 기반 모델로 회사를 대폭 혁신한 기술블루칩 회사입니다. 2019년말 이 회사는 모든 소프트웨어 판매의 72%가 구독 기반 모델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능 기술에 의존하는 비즈니스의 변화는 시스코의 비즈니스 모델에 전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G의 장기 추세와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비즈니스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4. 월트 디즈니 회사 (DIS)


** Morning Star Fair value : $130


디즈니는 COVID-19 전염병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모든 공원과 리조트를 폐쇄해야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가장 수익성이 높은 세그먼트인 영화 제작 작업을 지연시켜야 했습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Disney+가 최초 출시 이후 단 4개월 만에 가입자 증가가 5천만명을 넘어 섰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Disney에게 매우 작은 조각이며 여전히 롤아웃의 초기 투자 단계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회사에 손해입니다. 회사 사업의 90% 이상이 거의 완전히 폐쇄 되었기 때문에 현재 수준에서 주가는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5. 홈디포 (HD


** Morning Star Fair value : $179


홈 디포는 주택 개보수 분야의 선두 주자이며 효율성면에서 최고의 기업입니다. 저는 이 COVID-19 유행성 독감이 더 많은 소비자들을 집에서 머무르게 하기 때문에 주택 개선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때문에 그들이 보류하고 있던 주택 개선 프로젝트 중 일부를 곧 수행 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이 수요 중 일부는 미국의 실업률 증가로 감소하겠지만 이 회사의 미래는 여전히 밝습니다.


6. Medical Properties Trust, Inc. (MPW)


** Morning Star Fair value : -


MPW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미국 전역의 병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통령이 서명한 역사적인 2조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책에 근거해 병원 운영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관련된 영향을 재정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1,000억 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MPW와 같은 병원 임대인이 연방 정부에 의해 보장되는 월 임대료를 계속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PW는 최근 몇 주 동안 구매 한 주식이며 추가적으로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 


7. Realty Income Corporation (O)


** Morning Star Fair value : $65


이 회사는 "매월 배당 회사"라고 불립니다. 약 600회 연속으로 50년 동안 배당금을 지불했으며, 이 대유행 중에도 그 배당금을 약속합니다. 이 회사 대부분은 폭풍우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 등급의 입주자로 가득 찬 강력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대료 연기 또는 누락으로 인해 회사에 대한 단기 압력이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에서 볼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배당 주식입니다. 이 회사는 가장 확실한 어려움을 겪을 극장과 피트니스 클럽에 약간의 노출을 가지고 있어 리스크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8. 스타벅스 (SBUX)


** Morning Star Fair value : $86


스타벅스는 이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특히 타격을 입었습니다. 회사는 많은 상점을 폐쇄해야 했으며 드라이브 스루 레인이 있는 상점의 경우 영업 시간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드라이브 스루 모델은 회사에서 점점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미국 기반 매장의 60% 이상이 드라이브 스루 레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유행병 동안 매우 긴 드라이브 스루 라인을 경험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커피 한 잔을 위해 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판매가 70% 가까이 떨어짐에 따라 회사가 안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3월 저점대비 주가가 많이 반등했기 때문에 현재 수준에서는 더이상 사지 않을 것입니다. 


9. STORE Capital Corporation (STOR)


** Morning Star Fair value : - 


Realty income과 마찬가지로 STORE Capital은 순임대 REIT로 운영됩니다. 이 회사는 2차 또는 3차 시장에서 더 많은 중간 세입자 시장에 중점을 둡니다. 이 회사는 2014년 말에 상장된 이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강력한 경영진이 이끄는 이 회사는 단기 하락 압력을 느낄 것이지만 이후 매우 강하게 반등할 것입니다. 


10. AT&T Inc. (T)


** Morning Star Fair value : $38


COVID-19 대유행 동안 한 가지가 분명해진 것은 미국인들이 COVID 이전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TV를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디즈니 섹션에서, 나는 4개월 전에 출시 된 이래로 플랫폼이 획득 한 5천만명의 가입자를 언급했으며 AT&T는 HBO Max와 함께 상당한 가입자를 확보했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수년에 걸쳐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HBO맥스와 5G의 확장 등과 함께 7%의 배당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은 이 주식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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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반등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이 시장 반등 견인

민주당 대선레이스 중도파 신인이 선전하며 시장안도

구글, 처음으로 유튜브와 클라우드 매출 별도 공개 

애브비 실적 기대치 초과하며 주가 급등 


△ 지난주 우한 폐렴 공포로 급락했던 증시가 불과 1주일만에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였다. (아래 표에 S&P 500 이번주 수익율은 오타입니다. 실제로는 약 3.1% 반등했습니다.) S&P 500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 공포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쓸 강력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또한 민주당 대선후보 첫번째 경선에서 중도파 정치 신인인 부티지지가 깜짝 1등을 차지하면서 시장 친화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 섹터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민주당 경선결과로 대형 IT기업 해체, Medicare for all 등의 좌파 정책에 대한 실현 가능성이 옅어지면서 헬스케어 섹터와 IT 섹터 등이 시장 수익율을 상회하였다. 



△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연일 증가함에 따라 1분기 중국 및 세계 경제 성장율이 당초 전망치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이 연일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금리 및 지준율 인하, 세금감면 등과 같은 대규모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주 경기침체 공포감은 사라지고 전세계 주식시장은 환호하였다. 돈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심리적 영향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유동성이 주식시장에 중요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 민주당 대선후보 첫번째 경선에서 중도파 정치신인 부티지지가 1위에 올라서며 주식시장에 버니샌더스발 좌파 정책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줄어들었다. 그동안 시장은 버니 샌더스 후보의 반 시장적 정책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당원들이 여전히 중도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안도한 것이다. 덕분에 Medicare for all 정책우려에 눌려있던 헬스케어 섹터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었다. 앞으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지난 월요일 구글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베일에 쌓여 있던 유튜브와 클라우드 매출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2017년 실적부터 자료를 공개했는데 전체 매출은 2년 동안 약 40% 증가한데 반해 유튜브 광고 매출은 약 90%, 클라우드 매출은 약 120% 증가하였다. 비록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높지 않지만 향후 구글의 성장은 유튜브와 클라우드가 이끌어 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보이는 분야로 이 부분에서 구글이 선발주자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떻게 경쟁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미국의 제약업체 애브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였다. 애브비는 현재 실적대비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의 특허권 만료(2023년 1월)가 임박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다른 치료제가 견고하게 성장하며 휴미라의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상쇄할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시장이 안도하며 주가가 상승한 것이다. 또한 성형, 미용분야 선두주자인 앨러건과의 합병건도 1분기내 마무리 된다면 주가가 다시한번 뛰어오를 가능성도 높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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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ABBV) : 날아오를 준비가 된 기업 


** 모 애널리스트 분석글을 참고하여 일부 수정, 첨삭된 자료입니다. **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많은 종목들이 밸류이션을 높게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애브비(Abbvie)는 주식 시장에 남은 몇 안되는 우량주 중 하나입니다. 작년 한 해 끔찍한 주가 하락을 기록한 뒤 상당부분 회복하기는 했지만 주가는 여전히 2018년 최고치에서 25%나 떨어져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브비는 2018초에 휴미라 매출이 14% 증가하고 임브루비카(Imbruvica)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분기 실적 호조로 기록적인 수준으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 랠리로 인해 배당 수익율은 약 2.3%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2년 후 휴미라와 임브루비카의 판매는 계속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고 배당을 66%나 증가시켰지만 ($ 1.18 vs. 0.71) 실망스러운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배당수익율이 5.3%로 급등했습니다.



애브비의 2019년 3/4 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거의 3% 증가했고 EPS는 0.03 달러를 초과하여 예상보다 두 배나 높았습니다. 2023년 특허가 만료되는 Humira와 앨러건과 600억 달러 이상의 합병에 대해 걱정하는 투자자들에게 이번 실적은 60 달러 중반의 주가에서 여전히 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좀 더 합리적인 80 달러 중반까지 상승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겐세일 구간을 지난 후, 주식은 새로운 수준으로 상승했고 주가가 더 높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우 존스 지수가 1,000 포인트를 넘게 상승했지만 그 랠리는 애브비로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향후 수익 발표는 확실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분기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임브루비카는 38%의 영업 매출 성장을 보인 반면 휴미라의 총 매출은 3.7% 감소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약물인 스키리지(Skyrizi)는 판매량이 9,900만 달러에 달하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비록 1억 달러에 못미치는 매출액이 분기 매출 85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에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판매가 시작되면서 향후 큰 성장 잠재력을 보일 것입니다. 


한편 휴미라의 매출은 미국에서 인상적인 속도로 계속 증가하여 9.5% 성장을 기록한 반면 국제적으로는 계속 감소했습니다 (-32 %). 유럽과 다른 국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휴미라의 침식 곡선은 가파르고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락 추세는 기존의 예상감소 추세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경영진이 기존에 예상했던 것과도 거의 일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회사가 더 이상 휴미라 판매가 2023년 이후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휴미라는 일정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이며 (어느 정도의 가격과 어느 정도의 판매가 될 것인지 아는 사람은 없지만) 현재 애브비의 8배 수준의 PER과 앨러간과의 합병, 휴미라 이외의 신약 등 300억 달러의 달하는 플랫폼을 감안할 때 휴미라 판매는 더 이상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앨러간과 애브비의 합병은 2020년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이 합병은 1월 초 유럽에서 승인되었으며 1 분기내에 완료될 것입니다. 최근 38번째를 맞는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애브비의 CEO Rick Gonzalez는 앨러건과의 합병 이후 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으며 합병이 완료되는 2020년 이후가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실적 보고서와 2020년에 대한 애브비의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에 출시 된 약물 스키리지는 약 25%의 점유율로 시장 리더가 되었으며, 70억 달러의 건선 시장에서 애브비의 총 점유율은 50%가 되었습니다.


- 휴미라는 예상과 달리 미국에서 계속 잘 팔리고 있으며 유럽의 매출 감소는 경영진의 예측과 일치합니다. 2023년부터 특허 만료가 시작되면 휴미라 판매는 미국에서 급락할 것이지만 애브비의 국제 시장과 비교할 때 미국 시장은 여러 다른 동인이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선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마진은 47%에서 45%로 약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 이익률이 42.6%인 2전과 비교할 때 애브비는 이 부문에서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있습니다. 릭 곤잘레스 (Rick Gonzalez)에 따르면 일부 비관적 분석가들은 애브비 주가가 $30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이 애브비의 마진을 깨닫고 목표가를 조정하기 시작하면 애브비 주가에 또 다른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애브비는 여전히 "강한 배당 성장"에 전념하고 있으며, 배당 성향이 50% 미만임에도 두자리수 배당 성장을 기록했던 과거보다는 둔화되겠지만 2023년 예상 수입 감소를 감안할 때 이는 재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둬야 합니다. 


애브비의 현재 배당 수익률은 5.4%로, 주가는 125달러에서 80달러로 하락했지만 배당 증가율은 수년 동안 두 자리 수로 증가했습니다. 2019년 11월에 발표된 마지막 배당금 인상은 10.3%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뛰어난 배당 성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현금 배당 성향은 여전히 ​​50% 수준으로 유지되어 향후 성장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투자 사이트 simplywall.st는 애브비의 가치가 61.8% 낮고 현재 가격의 거의 3배인 $230가 적정가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낙관적일 수 있지만, 2020년 애브비 사상 최고치인 125달러에 도달할 수 없는 정당한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우려에도 불구하고, 휴미라는 뛰어난 성장을 지속했으며 주가는 다시 원래데로 돌아와야 합니다. 애브비는 미국내 종양학 부문 약품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국외 시장에서의 휴미라 매출 하락이 상쇄되어 올해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브비의 하락한 주가는 다가오는 2월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2020년 최고의 인기 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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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 업종 10개 분석 ⑨, ⑩


은행,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반도체 

퍼블릭 클라우드, 방위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의료기기

전자결제, 제약, 의료보험 등 10개 업종 대표종목 분석


9~10. 제약(바이오), 의료보험 


헬스케어 업종은 올한해 S&P 500 지수보다 부진한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실적은 양호한 편이었으나 미국의 기록적인 의료비를 낮추기 위해 정치권에서 많은 부정적인 법안이 논의되면서 헬스케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 올한해 주가가 부진했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 대선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과 버니 샌더스 등에 의해 검토되고 있는 "Medicare for all" 은 미국 최대 의료보험업체인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주가를 한동안 억눌렀던 가장 큰 악재였다. 하지만 이러한 포퓰리즘 정책들은 엄청난 비용과 공화당의 반대로 사실상 시행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유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유망한 기업의 주식을 저가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내년도 유망한 기업 2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애브비 (Abbv)


애브비는 단일 의약품으로는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휴미라"를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이다. 하지만 휴미라는 이미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어 바이오 시밀러에 시장을 잠식 당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2023년 1월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우려감에 주가는 2018년 이후 지속 하락하였다. 회사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초 보톡스로 유명한 엘러건 인수를 발표하였는데 회사의 현금 지출과 추가 채권발행 등 재무상태 악화 우려가 불거지며 주가는 더욱 하락하여 한 때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후 완만하게 회복한 주가는 현재 겨우 연초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조금씩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리고 있다. 애브비가 가지고 있는 임브루비카, 벤클렉스타 등의 신제품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대를 모았던 일부 신약들의 임상 성공 소식도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엘러건 역시 미용분야의 성장에 맞춰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어 휴미라의 향후 부진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 휴미라가 위기인 것은 맞지만 아직 미국시장에서 계속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고 특허만료까지 3년이나 남아있다. 애브비의 신약 파이프 라인들이 세상에 빛을 보기까지 휴미라와 앨러건의 막강한 현금 창출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면 애브비는 더욱 좋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5% 넘는 배당은 주주에게 그런 기다림을 가능케 하는 힘이다. 애브비에 투자하자.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UNH)


미국 보험 대장주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은 올 초만 해도 월가의 최애 주식 중 하나였다. 하지만 앞서 말한데로 정치적 이슈에 휘말리며 올해 내내 주가가 부진하였다. 하지만 올해 실적은 3번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등 문제가 없는 점이 증명되며 최근 그동안의 주가부진을 일부 만회하였다.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은 내년에도 10% 넘는 EPS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여 여전히 유망한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형 병원들의 의료비 공개가 투명하게 이루어지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적정 의료비를 산정하는데 더욱 용이해져 수익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투자 대상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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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NH, 애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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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우려사이 


미중 정상회담 전 눈치보기 장세  

미중 무역협상재개 합의는 시장에 가장 좋은 결과 

지수 일부 반등 하겠지만 결국 2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종목별 차등화 예상

미국 대형은행 18개사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후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애브비의 앨러간 인수는 좋은 선택, 휴미라에 대한 의존도 줄여 불확실성 해소 목적 


△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G20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다행히 어제 끝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협상 재개와 추가 관세 유보에 합의하면서 가장 시장 친화적인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번 협상 결과는 미중 양국이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주면서도 연준의 금리인하에 영향을 줄 만큼 낙관적이지도 않아서 주식 시장에는 당분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7월 둘째주부터 시작되는 2분기 실적으로 옮겨갈 것이다. 7월은 실적결과 발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 섹터별로 살펴보면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한 후 대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한 대형 은행들의 주가 상승 덕분에 금융주가 비교적 강하게 상승하였고 큰 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수그러들면서 유틸리티와 부동산 섹터가 가장 저조한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 자산기준 미국의 상위 18개 대형은행들은 매년 6월 지난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환경을 가정하여 부도위험 등이 없는지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데 이를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부른다. 올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지난 28일 발표되었는데 조사 대상 18개 은행이 전부 통과하였다. 이 테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테스트 통과 여부에 따라 은행 순이익의 주주환원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테스트가 종료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부분의 은행이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특히 JP모건을 비롯한 대형 은행들이 시장 기대 이상의 규모를 발표하자 일제히 주가가 급등하였다. 미국의 건강한 소비시장을 바탕으로 자본 건전성마저 확보한 미국 은행들은 연준의 금리인하 예고에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의 비중이 큰 은행들의 탄탄한 주가 상승은 S&P 500지수 역시 양호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 지난주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업종에서 대규모 M&A가 발표되었다.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인 "휴미라"를 보유한 미국 제약사 애브비가 피부미용과 아이케어(Eye Care)에 특화된 아일랜드 기업 엘러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바로 그것이다. 애브비는 막강한 판매고를 올리는 휴미라를 기반으로 많은 이익을 올리는 기업이나 2023년부터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의 공격대상 1순위에 오르면서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었다. 따라서 현재 애브비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휴미라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경영진의 최대 과제였고 이번 인수합병으로 일정부분 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엘러간은 미래에 기대되는 신약파이프라인은 부족하나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보톡스를 보유한 회사로 미용부분에서는 높은 판매와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애브비는 앨러간의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휴미라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좋은 신약들이 상업화 될 때까지 앨러간의 현금흐름을 통해 시간을 벌 수 있게 된 것이다. 배당 수익율이 6%에 육박하는 애브비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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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Abbvie) 매수해야 할까요? 


전세계 매출 1위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를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럽시장 특허만료에 따른 휴미라 바이오 시밀러 출시로 매출 감소 

휴미라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60%에 달하는 점이 저평가 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배당 수익율과 훌륭한 파이프라인이 투자 포인트 



현재까지 애브비에게 다가온 가장 큰 충격은 애브비가 심하게 의존하고 있는 어떤 약이 현재도 이미 도전을 받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는 더 큰 위협을 받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약은 휴미라(Humira)로 애브비의 면역 항암제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유럽에서는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애브비는 4분기 실적발표에서 미국을 제외한 휴미라의 해외 매출이 약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회사는 2019년에는 약 30%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2023년에 시작됩니다. 그 시기에 휴미라는 매출의 4분의 3을 올리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와 맞닥뜨려야 합니다. 애브비의 다른 제품들은 어떨까요? 몇명의 바이오 전문가들은 2015년 애브비가 인수한 파머시클릭스(Pharmacyclics)의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Imbruvica)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C형 간염 치료제 마비렛(Mavyret)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아마 성장성은 피크(Peak)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벤클렉스타(Venclexta) 및 오릴리사(Orilissa)를 포함한 다른 개발중인 신약들도 회사의 전망에 따르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애브비는 이미 한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회사는 2016년 스템센트릭스(Stemcentrx)를 58억 달러에 인수하여 폐암 치료제 로바T(Rova-T)를 파이프 라인에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로바T의 임상 담당은 스템센트릭스와 관련하여 4분기에 많은 투자를 감축시켰습니다.


하지만 애브비에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휴미라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시장조사 회사인 EvaluatePharma는 심지어 휴미라가 2024년에도 15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몇 년 동안 세계 최고의 판매 약품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애브비는 임브루비카의 최대 판매액이 약 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이 금액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는데 임브루비카의 2018년 매출은 36억 달러에 달합니다. 또한 애브비는 임브루비카의 매출이 4분기에 전년대비 42%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이 약물은 최근 만성림프구성 백혈병과 소림프 림프종에 대한 가지바(Gazyva, 로슈)와의 병용 요법으로 FDA 10번째 승인을 받았습니다.


C형 간염 치료제 마비렛은 애브비의 성장 동력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수년간 매년 35억 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의약품의 재무적 성과는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벤클렉스타와 오릴리사를 포함한 더 새로운 약물의 출시도 잘 진행 중입니다. 애브비는 올해 말 자궁 근종 치료제인 오릴리사에 대한 또 다른 적응증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추가 승인 기회는 꽤 좋아 보입니다. 


애브비의 두 가지 새로운 면역학 약물인 리산키주맙(risankizumab)과 우파다시티닙(upadacitinib)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두 약제는 모두 동급 최강으로 간주되며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우파다시티닙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목표로 한 1 대 1 연구에서 휴미라를 이겼습니다.


지난 1월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애브비의 Mike Severino 사장은 회사가 2025년까지 휴미라외의 다른 약제를 사용하여 연간 (위험 조정) 매출액이 최소 3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위험 조정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애브비의 파이프 라인 및 상업적 침체의 가능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 발표에서 더 중요한 것은 애브비가 휴미라를 통해 2018년에 만들어낸 매출보다 더 많은 350억 달러라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휴미라는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하더라도 하룻 밤 사이에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휴미라의 피할 수 없는 판매 감소를 상쇄하는 것은 애브비에게 큰 도전입니다. 그러나 극복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애브비가 그 도전에 맞설 수 있을까요? 나는 몇 개의 사실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는 임브루비카, 벤클렉스타 및 오릴리사를 포함한 애브비의 다른 약과 우파다시티닙 및 리산키주맙과 같은 잠재력을 가진 최상위 파이프 라인 후보가 가지고 있는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약들이 기대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더라도, 애브비는 미래의 휴미라 없이 견고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애브비에 기억해야 할 또 다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시장은 이미 애브비의 주가에 상당한 수준의 위험을 반영하여 PER 8배 근처에서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회사가 휴미라를 대체하기 위한 전략을 잘 실행할 수 있다면 이것은 할인된 매수 기회일 것입니다. 둘째, 애브비의 배당 수익률 5.3 %는 주식이 많이 상승하지 않아도 투자자가 상당한 수익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나는 휴미라 이후의 회사 전망에 대한 두려움은 과장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애브비는 훌륭한 성장주, 가치주 및 배당주처럼 보입니다. 네, 저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편견이 옳을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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