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메이플 벨리에 투자하기 

토론토 시장에 상장된 캐나다 IT회사에 투자하는 ETF

쇼피파이에 투자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 오픈텍스트 등 좋은 기업에 분산투자   

 

캐나다 TFSA 계좌에 투자할만한 ETF 세번째 종목으로 블랙록에서 운영하는 XIT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기존에 설명했던 FIE와 VDY는 은행, 에너지 등 캐나다 전통 산업에  투자하여 배당소득을 얻고자 했다면 오늘 설명할 ETF는 캐나다 IT기업에 투자하여 성장의 과실을 누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 주식시장은 지난 20년 이상 철저히 경기 사이클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TD, RBC, BMO,  엔브리지, TC에너지 등 경기 민감 업종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보다는 배당과 철저히 경기상황에 따른 치고 빠지기가 맞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2015년 쇼피파이가 등장하면서 캐나다 주식시장의 변화가 시작된다. 원래 캐나다 대표 IT 기업이었던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CSU)와 함께 토론토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IT 기업들이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캐나다에 상장되어 있지는 않지만 룰루레몬(LuLu) 등과 함께 캐나다 역시 구산업에서 신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특히  혜성같이 등장한 쇼피파이(shop)는 캐나다 IT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 월가에서는 메이플 벨리라고 하는 신조어도 등장했는데 캐나다 동부지역에 수많은 IT 벤처기업들이 미국에 비해 저렴한 인건비로 월등한 생산성을 보이면서 만들어진 표현이다. 캐나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경제수도로서 우수한 IT 인력이 이민을 목적으로 유입되면서 현지 인력과 함께 상당히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토론토대, 몬트리올대, 맥마스터 등 우수한 대학들이 포진되어 있어 미국의 빅테크 기업도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작은 시장으로 기업이 커지기 전에 미국의 IT 기업들에 인수합병되는 일이 많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IT기반 스타트업 시장은 절대 작지 않다. 

 

XIT는 쇼피파이와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비슷한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고 오픈 텍스트,CGI등의 캐나다의 다른 IT 기업도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작년 쇼피파이 실적이 눈부시게 성장하면서 주가가 다소 높아져 있다고 생각된다면 XIT ETF를 통해 다른 기업들과 함께 투자하기를 권한다. 이렇게 하면 위험은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CSU)의 장기적인 주가상승도 눈부시다. 지난 5년간 3배 정도 주가가 상승하였다. 이 회사는 수많은 작은 IT 기업들을 인수하여 키운 다음 스핀오프하거나 매각하여 성장하는 기업이다.  매력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업체인 오픈텍스트와 기업용 SW를 판매하는 CGI역시 장기적으로 캐나다 주식시장을 아웃퍼폼한 좋은 기업이다.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이 없는 TFSA계좌를 이용하여 캐나다의 경쟁력있는 IT 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싶다면 XIT가 사실상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장기적으로 매우 유망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주의하기 바란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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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는 거들 뿐 

 

지난주 잠시 과열을 식힌 주식시장 다시 랠리 시작  

코로나가 Big5 더 강하게 만들어 

늘어나는 유동성은 소프트웨어 소비 늘려 

하드웨어의 기술발전보다 훨씬 빠른 소프트웨어 발전 

정부의 규제는 IT 신생 기업들에게 기회 될 듯 

 

△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발표와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통과 기대가 맞물리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연준의 양적완화와 행정부의 재정확대로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소비(소프트웨어, 쇼핑, 게임, 컨텐츠 등)로 집중되며 기존의 Big5 뿐만 아니라 신생 기술 기업들의 실적까지 끌어올리며 나스닥 시장의 상승을 촉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변화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을 단기에 개선시켜(특히 신생기업들)공격적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함으로서 미국이 장기적으로 기술 지배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통해 미국은 막대한 달러를 풀 명분을 얻었고 이렇게 풀린 돈은 미국의 최고 경쟁력인 금융 시스템을 통해 가장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미국의 주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로 소프트웨어의 발전 속도는 하드웨어 개선 없이도 더 빨라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고 있다. 

 

△ 폭스 뉴스에서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기업이 어떻게 팬데믹 상황에서 더 크게 성장했는지 간단한 분석기사를 내놓았다. 투자에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 여기 실어본다. 

애플 :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학교 폐쇄로 인해 집에 머물면서 노트북 태블릿 및 기타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여러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실제로 Mac 컴퓨터의 판매량은 2020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었습니다. 연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은 다양한 아이폰 모델을 공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 Microsoft는 Xbox 비디오 게임, Surface 랩탑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가 폭발하며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와 유사한 비디오 기능과 Slack Technologies Inc.와 같은 텍스트 채팅을 포함하는 회사의 화상회의 툴인 Teams는 일일 평균 사용자수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 초기에 어려움을 겪은 Bing 검색 엔진의 광고 실적 역시 턴어라운드 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30% 이상 상승했으며 애플에 이어 2위인 $1조 8천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 팬데믹으로 인해 쇼핑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자상거래로의 빠른 전환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아마존만큼 많은 혜택을 얻은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회사의 매출은 작년에 38% 증가한 $3,86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아마존은 약 5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면서도 추가로 고용을 계속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빠른 채용 속도가 계속된다면 아마존은 미국내 최대 고용주로서 월마트를 추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파벳(구글) : 디지털 광고시장의 거물인 Google은 팬데믹 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점 더 디지털 채널로 소비를 이동함에 따라 이번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알파벳은 2020년 상반기 광고주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광고 지출을 줄이면서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회복되며 연말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구글의 시조인 검색 엔진은 수년 동안 광고의 선두 주자였지만 최근에는 YouTube에서 광고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 Facebook은 전염병 이전에 이미 거대 소셜 네트워크 기업이었지만 Instagram, WhatsApp 및 Messenger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는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동안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2020년까지 사용자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이 회사는 Instagram에 쇼핑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전자 상거래 붐을 활용하고 플랫폼 간의 연결을 강화하여 기술 라이벌과의 경쟁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또한 플랫폼을 떠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바이든 행정부의 등장으로 많은 투자자들은 기존의 big tech 기업들의 독과점에 대해 규제를 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독점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M&A 제한 정도가 규제의 한계일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늘어난 유동성은 이들 기업들이 인수를 시도했을 법한 능력은 있지만 작은 플랫폼 기업들을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빅 테크들도 자신들을 위협할 정도만 아니라면 유사한 비지니스를 하는 신생 기업들에게 일정부분 시장점유율을 허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들도 정부의 규제를 반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아마존은 어짜피 커질 E-commerce 시장에서 쇼피파이, 엣시와 같은 기업들이 어느정도 클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에게 일정부분 시장을 내어준 것과 같은 이치다. 여기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 기업들에 관심을 갖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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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넷플릭스 : Bernstein은 넷플릭스가 해지율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유럽 전역에서 요금인상이 예상된다며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입자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요금인상이 가입자 영향을 판단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평가, 목표주가 → $573


2. 줌 : Morgan Stanley는 동사가 줌 Phone 등 신규 상품을 통해 성장세가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고점대비 40%나 하회하고 있는 현재 주가는 투자매력이 높다고 전망, 목표주가 → $390


3. 마스터카드 : Jefferies는 마스터카드가 장기간 시장대비 언더퍼폼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 해외결제 회복 전망을 바탕으로 주가가 다시 시장대비 아웃퍼폼 할 것으로 예상.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글로벌 여행 산업이 정상화되고 해외 결제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 목표주가 → $415


4. 홈디포 : Guggenheim은 미국의 주택시장과 주택개량용품 수요 증가는 21년에도 지속되며 동사의 이익율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 목표주가 → $310


5. 마이크로소프트 : Morgan stanley는 20년 4분기 CI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그리고 협업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동사의 선두지위가 유지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세를 낙관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260


6. 알파벳 : Jefferies는 동사는 광고업계 지출 회복,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억눌린 수요분출, Waymo 사업부문 전망으로 인한 콜 옵션 물량 증가로 올해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2,150


7. 쇼피파이 : KeyBanc는 쇼피파이 POS 상품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 쇼피파이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누릴 기회가 있다고 전망. 쇼피파이의 잠재적 고객인 중소매장들은 2억 개소 이상이며 그 총 유효시장은 10조 달러 이상으로 여기서 강자가 된다면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 $1,300


8. 월트 디즈니: Guggenheim은 디즈니의 테마파크 부문의 회복세는 다소 느릴 것이나 24년 이후 성장여력이 막대하며 또한 스포츠 및 스튜디오 사업부의 이익율 개선 추이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 → $200


9. AMD: Piper sandler는 21년 반도체 섹터가 11.6%의 매출 성장을 누릴 것이라고 분석하며 AMD 또한 전망이 밝다고 언급, 목표주가 → $110


10. 페이스북: Cowen은 광고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동사의 디지털 광고시장 점유율 전망치가 상향되었으며(~2026년 30%→32.8%) 35세 이상 타겟 광고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나타남, 목표주가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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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10개 목표주가 


1. 월마트 : BOA, 틱톡 지분인수 + 물류능력 확충으로 온라인 성장세 견인


→ 목표주가 $175 


2. 아마존 : Bernstein, 클라우드 + 광고사업 + 물류혁신 등 성장동력 막대 


→ 목표주가 $3,400 


3. 모더나 : Goldman Sachs, 코로나 19백신외에도 파이프라인 확대 긍정적 


→ 목표주가 $107 


4. 스타벅스 : JP Morgan, 미국지역 7월 매출은 감소, 8월은 거의 회복 


→ 목표주가 $80 


5. 니콜라 : JP Morgan, 창립자 사퇴로 고객 신뢰하락 및 직원 사기 저하 


→ 목표주가 $41 


6. 액센츄어 : BMO, 팬데믹 이후 서비스 기업들의 사업여건 개선 


→ 목표주가 $255


7. 비자 : KeyBanc, 최근 Visa 금융앱에 대한 사용자수 증가 포착, 장기 성장세


→ 목표주가 $230


8. 마이크로소프트 : Jefferies, 어떤 경제여건에서도 성장할 여력 갖춰 


→ 목표주가 $240


9. 쇼피파이 : Piper Sandler, 북미외 국가에서 성장기회 막대 


→ 목표주가 $1300


10. 스노우 플레이크 : Summit Insight, IT섹터에서 가장 고평가, 매도권고 


→ 목표주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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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mmerce 시장의 새로운 강자 : 쇼피파이 VS 엣시 


** 미국 애널리스트 글을 발췌하여 일부 첨삭하였음을 밝힙니다. ** 


Shopify (SHOP)




캐나다에 기반을 둔 쇼피파이는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규모에 관계없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업의 성장을 돕고 이에 필요한 결제 처리, 배송 및 물류 서비스와 같은 기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한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힘입어 쇼피파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97% 증가한 $7억 1,43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팬데믹이 만든 온라인으로의 급격한 전환과 5월 31일자로 종료된 무료 평가판 제공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쇼피파이에 새로 오픈한 온라인 매장은 약 71% 증가하였습니다. 덕분에 2분기 조정 EPS가 전년도 $0.10에서 $1.05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GMV (Gross Merchandise Volume) 라고 불리는 총 결제량은 2분기에 119%급증했습니다. 그러나 6 월과 7월 경제 봉쇄 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회사측은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쇼피파이는 음식, 음료 및 담배 카테고리에서 엄청난 수요를 보였습니다. Heinz 및 Lindt와 같은 유명 기업은 온라인 채널의 수요를 활용하기 위해 프리미엄 구독 플랜인 쇼피파이 플러스에 가입했습니다.


쇼피파이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송하는데 도움이되는 Shopify Fulfillment Network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및 로봇 공급 업체인 6 River Systems를 인수하여 이러한 물류 시스템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이 회사에 주목할만한 소식은 페이스북, 월마트, 핀터레스트와 같은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Walmart와의 거래를 통해 약 1,200개의 Shopify 판매자는 월마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대규모 고객에게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8월 26일 Atlantic Equities의 애널리스트 인 Kunaal Malde는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150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쇼피파이는 새로운 물류 시스템과 같은 사업 확장을 통해 상당한 수익 기회가 추가적으로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현재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회사의 시장 규모는 방대하고 규모를 더욱 확장 할 수 있는 분야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가 재개되면서도 전자 상거래 가속화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의 12개월 평균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는 $1,111.67로 Kunaal의 추정치보다 낮으며 현재 대비 약 9.5% 상승 여력을 나타냅니다. 전반적으로 10건의 매수, 14건의 보유, 1건의 매도 의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tsy (ETSY)



Etsy는 소기업 또는 핸드 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장인, 예술가 등을 잠재 구매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팬데믹 발생 이후 사업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GMS (gross merchandise sales)라 불리는 총 판매액은 마스크 판매의 경우 2분기에만 $3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용품과 가구, 공예품을 구입함에 따라 비마스크 GMS 역시 93% 급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Etsy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4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GMS는 146%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활성 판매자가 34.6% 증가한 314만 명을 기록했으며 활성 구매자는 41.0% 증가한 6,03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판매로 EPS가 $0.75달러로 무려 436% 상승했습니다.


Etsy는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에 지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강화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편리하고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는 웹사이트 전체에서 구매자의 검색 기준과 일치하는 다른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페이지에 새로운 배너를 추가했습니다. 현재 Etsy는 43개국에서 19개 통화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 회사는 2019년 신규 또는 중고 및 빈티지 음악 시장인 Reverb Holdings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를 강화했습니다.


Etsy 경영진과의 회의 후 Needham 분석가 Rick Pate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기 때문에 Etsy와 판매자에게 서로 윈/윈으로 간주되는 오프 사이트 광고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Bing등에 해당 상품을 노출해주고 판매로 연결시 15%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제도)에 대한 장점과 장기적 성장 기회를 믿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가 다시 정상적으로 재개되는 2021년에도 우리가 달성해야할 높은 수준의 성취가 가능할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Etsy가 다룰 수 있는 상품의 바운더리를 넓히고 구매자 기반을 확대함에 따라 장기적 성장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상거래에서 최고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고 말했다. 


The Street는 이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대해 Strong Buy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2020년 지금까지 162% 급등했으며 평균 목표 주가는 $150.19 달러로 12개월 동안 약 29.3%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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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선진국 1등 기업 투자 아이디어 (미국제외) 


일본 - 도요타 자동차

독일 - SAP

영국 - 아스트라제네카

프랑스 - 루이비통 모헷 헤네시 

이탈리아 - 에넬

캐나다 - 쇼피파이


미국은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산업지형을 IT 중심으로 재편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다른 G7 국가의 1등 기업은 어떻게 될까? 이를 통해 이들 국가의 산업 경쟁력을 평가해보고 투자아이디어를 얻어보고자 한다. 미국을 제외한 6개 국가의 1등 기업을 살펴보자. 


일본 - 도요타 자동차 


일본 주식시장의 1위 기업은 도요타 자동차이다. 일본은 자동차 왕국답게 도요타가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점유율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명실 상부한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다. 최근 엔화 약세가 주춤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주가는 큰 재미가 없는 편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로 변화할 자동차 시장에서 현재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도 아직 미지수다. 시가총액은 약 250조원이고 지난 5년간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 못한 상태다. 



독일 - SAP 


독일의 시가 총액 1위 기업은 SAP다. SAP는 전세계 ERP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기업이다. 물론 과거보다 ERP의 중요성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SAP는 워낙 막강한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기업이라 여전히 영향력이 크고 클라우드 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쉽게 망할만한 회사는 아니다. 주가 역시 지난 5년간 꾸준히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05조원 정도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떨어졌던 주가는 상당히 회복한 상태이다. 



영국 -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제약 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167조원이며 지난 5년간 주가는 2배 이상 상승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심혈관 질환 등에 관련한 분야에서 좋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서 성과를 내는 등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된다. 제약 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연구해볼만한 기업이다. 



프랑스 - 루이비통 모헷 헤네시 


프랑스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우리에게도 너무 익숙한 루이비통 그룹이다. 현재 시가 총액은 약 287조원이다. 지난 5년간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하였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명품에 대한 대기 수요는 여전하다고 생각한다. 1987년 루이비통 그룹과 모헷 헤네시 그룹이 합병하면서 탄생한 회사로 그룹내 많은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가격 저항이 덜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 오히려 불황에도 매출이 줄지 않는 미스터리한 회사이다. 명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투자할만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 에넬 


이탈리아는 전기, 가스를 공급하는 에넬이라는 유틸리티 회사가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유틸리티 기업이라 주가가 재미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지난 5년간 이 회사 역시 주가가 거의 2배 가량 상승하였다. 배당 수익율도 4%가 넘고 안전성 측면에서는 분명 매력이 있는 회사 같다. 다만 성장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 쇼피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큰 수혜주라고 할 수 있는 쇼피파이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캐나다 주식시장에 1위 기업으로 등극하였다. 아마존의 가장 큰 대항마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 가장 혁신적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5년간 주가는 100배 이상 상승했을 정도로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쇼피파이는 단순히 온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에 대출 및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자체 운송망을 구축하는 등 밸류에이션이 비싸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가 총액이 120조원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어 쇼피파이의 성장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캐나다 주식시장에 관심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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