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주식시장, 어디까지 갈까?  


정권인수 끝나자마자 나스닥 폭등 

바이든 취임, 가장 좋은 점은 트위터 안봐도 된다는 점 

자넷 옐런이 알려 주는 미국 경제의 미래 방향성

애플은 이미 5년전부터 자동차 시장 진출 준비 중 


△ 넷플릭스의 양호한 실적발표(19일)와 바이든 정부로의 안정된 정권이양(20일)이 완료되자마자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 주가가 상승하며 나스닥 지수는 단숨에 4%넘는 폭등을 하였다. 올해 주식시장이 개장한지 1달도 채 되지 않아 나스닥은 벌써 연간으로 5%를 상승하였다. 지나치게 앞서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다음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페이스북의 실적이 잘 나와도 높은 가격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오히려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다음주는 투자자 입장에서 쉬어가는 주간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바이든 정부가 지난 20일 공식 출범하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큰 차이점은 트윗 통치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난 정부시절 월가의 수많은 펀드매니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통령의 정제되지 않은 말 한마디에 밤잠 설치는 일은 없어진 것이다. 주식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안도감이 시장 상승의 밑바침이 되었으며 왜 미국의 지식층이나 월가가 트럼프를 싫어했는지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자넷옐런 미 재무장관이 상원 청문회에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장기간 저금리 탓에 빚이 늘고 있지만 이로인한 이자비용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어 지금 행동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더 큰 투자라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극복할 때까지 경기 부양(재정확대) 필요 

- 세금인상(법인세, 소득세)은 코로나 극복 후 충분히 논의 

- 중국의 불법 보조금 지급, 지적재산권 도용, 인권 유린은 미국에 위협 

- 강달러 추구하지 않아, 환율은 시장이 정하는 것 

- 비트코인(가상화폐) 테러리스트 등에 불법자금으로 사용 위험


투자에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 



△ 요즘 애플의 전기차 진출이 핫한 이슈다. 애플의 자동차 시장 진출은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은 없지만 이미 5년전 CIO가 한 컨퍼런스에서 밝힌 것처럼(아래 기사참조) 이미 예전부터 예견되어왔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애플은 직접 자동차를 생산할지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하는 라이센싱 방식으로 참여할지 명확한 결정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아직 기술과 시장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것은 애플은 하드웨어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고 다시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신을 준비중이라는 점이다.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기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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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JP Morgan은 금융위기 당시와 비추어 보면 경기회복이 시작될 때 대규모 소비가 가장 먼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음. 따라서 레저, 여행 관련 수요는 하반기에 그 억눌린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 성장 전망은 밝고 여기에 자사주 매입 확대 등이 주가 상승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148


2. 나이키 : Simpler Trading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애슬레저 인기가 높아지고 전자상거래 성장이 가속화 되면서 나이키 제품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나이키는 애슬레저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훨씬 빠르게 전자상거래 채널을 구축했기 때문에 나이키의 아웃퍼폼은 지속될 것, 목표주가 → $150


3. 마이크론 : Mizuho는 데이터센터, 하이퍼스케일 고객, 모바일, PC 등에서 DRAM 수요가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2~5% 상승했다고 분석. 21년에도 스마트폰에서의 강력한 수요증가로 D램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92


4. 로쿠 : JP Morgan은 동사가 TV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로 미국내 TV 스트리밍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용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TV 시청행동은 스트리밍 콘텐츠 이용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변화에 로쿠는 가장 유리한 기업이며 막대한 규모의 광고 판매 슬롯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475


5. 엣시 : Citigroup은 과거 동사가 처한 가장 큰 난관은 브랜드 인지도와 사이트에 등록된 상품의 폭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었으나 팬데믹으로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상품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 되면서 수혜를 입었다고 분석, 목표주가 → $250


6. 엔비디아 : Susquehanna는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 → $625


7. 애플 : Loop Capital은 아이폰과 MAC에 대한 수요 호조에 힘입어 21년 애플의 영업실적 컨센서스에 대한 상향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기타 액세사리와 서비스 부분에 대한 판매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목표주가 → $155


8. 세일즈포스 : Credit swiss는 동사의 슬랙 인수가 21년에도 주가에 하방압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수의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을 이루고 있는 과정에서 동사가 선도적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 목표주가 → $260


9. 페이팔 : MoffetNathanson은 동사의 플랫폼 Venmo의 확장성과 가상화폐 서비스의 개시 그리고 후결제 서비스와 같은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강력한 성장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300


10. 도어대시 : Truist Securities는 도어대시에 대해 미국내 온라인 배달 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하고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장기 성장여력이 크다고 전망, 목표주가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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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장 스토리를 가진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자!   


관심 STOCK 5,  관심 ETF 5 


비자 - 코로나 종식의 최대 수혜주 

애플 - 성장을 위한 3개의 화살  

구글 - 디지털 광고시장의 최강자

MSCI - 숨겨진 보석같은 금융(?)회사 

엣시 -  감성을 품은 E-commerce 


1. 비자 (VISA) 


세계 최대 신용카드 업체 비자는 올해 전세계적인 팬데믹 영향으로 국경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체 중 하나였다. 온라인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매출은 비교적 선방하였으나 이익율이 (수수료) 큰 국경간 결제(여행시 현지결제 등)가 현격히 줄어들어 순이익은 큰 폭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고 있고 이익이 줄었음에도 지난 10월 배당금을 6.7% 인상할 정도로 주주에 대한 배려가 각별한 기업이다. 백신이 효과를 보이고 각국이 이동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한다면 여행수요가 폭발할 가능성이 크고 이때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기업이 바로 비자이다.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너무나 유망한 기업이다. 


 

2. 애플 (APPLE)  


올해 애플은 팬데믹 와중에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 모바일 기기 수요가 폭증하며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FANG 종목 중 가장 먼저 2조달러 기업이 되었을 정도로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고 멀티플이 역사상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2020년 애플은 미래 전략을 구체화 하였는데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는 고급화 전략이다. 이는 이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는 있었지만 에어팟 맥스를 통해 앞으로도 고급 제품을 늘려갈 것임을 더욱 강조하였다. 둘째는 부품의 자체생산 강화다. 맥북 CPU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고 향후 모뎀도 퀄컴칩 의존도를 벗어나겠다고 선언하였다. 고급화를 통해 가격을 올리고 원가를 줄여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점이다. 특히 올해 APPLE ONE 이라는 강력한 서비스 묶음 상품의 출시는 향후 애플 주가에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알파벳 (Google) 


구글은 현존하는 IT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튜브의 가치는 정확히 평가가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다. 며칠전 유튜브가 약 40분간 다운되었을 때 이 플랫폼이 얼마나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 유튜브는 향후 교육사업, 쇼핑사업까지 그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다. 요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이 공짜 콘텐츠에 대한 미안함으로 슈퍼챗을 많이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무시못할 이익 창출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검색광고, 유튜브광고 등 광고시장에서 가장 큰 손인 구글이 팬데믹으로 가속화될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아래 미국의 emarketer라는 조사기관에 따르면 디지털 광고시장은 2024년까지 기존 전망보다 약 10% 추가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유튜브와 구글 검색 그리고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클라우드까지 구글의 성장세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4. MSCI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는 사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는 보석 같은 기업이다. 그 이유는 이 회사의 비지니스모델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투자를 한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MSCI라는 이름이 익숙할 텐데 왜냐하면 이 기업이 산출하는 각종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처럼 수많은 인덱스를 산출하고 관련 정보를 기관이나 ETF 운용사에게 제공하면서 돈을 버는 금융섹터에 속해 있지만 금융회사가 아닌 IT회사에 가까운 기업이다. 그래서인지 매출의 74%는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기관투자자들에게서 발생한다. 이 회사의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커질수록 ETF 시장이 커질수록 생산성이 높아지며(원가가 낮아지며) 이익이 폭증하는 기업이다. 지난 5년간 주가를 보면 약 450% 상승하였다. 매년 50%씩 상승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 정도 성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시장이 커지고 있고 자금이 몰려들고 있으므로 이 회사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반드시 투자해야 할 기업이다. 



5. 엣시 (ETSY) 


올해는 갑작스런 팬데믹으로 인해 E-commerce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이 분야 신생기업들의 실적 약진이 대단하였다. 엣시도 그 중 하나인데 이 회사는 남들과 다른 조금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선정하게 되었다. 온라인 기업임에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파는 회사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엣시는 수공예품을 파는 일반 사업자를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그래서인지 엣시를 둘러보면 신기하고 정성이 가득한 제품들이 많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소비자 맞춤형 상품도 많고 판매자와 소비자간에 신뢰를 온리인상에서 쌓아갈 수 있다는 점도 독특했다. 하지만 엣시 경영진은 이러한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SNS와 연계한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S&P 500 지수에도 편입된 만큼 회사 경영진의 노력과 더욱 다양한 특색을 가진 제품이 늘어난다면 엣시의 미래는 꽤 밝다고 생각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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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GE - Oppenheimer는 GE의 영업여건을 분석해 보면 지난 수년간의 구조조정과 기업문화 개선 노력이 재무상태 최적화 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짐, 목표주가 → $12


2. 마이크론 - Deutsche Bank는 마이크론에 대해 코로나 19 종식시 데이터센터, 5G, 게이밍에 대한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 목표주가 → $70


3. 아마존 - Piper Sandler는 아마존의 신규 약국 사업에 대해 프라임 서비스 가입 유인이 높아지게 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 목표주가 → $3800


4. 애플 - UBS는 애플의 아이폰 12에 대한 수요증가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 → $115


5. 넷플릭스 - JP 모건은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Stay-at-home 테마가 미국 및 캐나다의 요금 인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 목표주가 → $628


6. 메트라이프 - Piper Sandler는 손해 및 상해보험 사업부를 약 40억 달러에 매각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 목표주가 → $45


7. 켈로그 - Credit Suisse는 동사의 21년 실적 전망치를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향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 목표주가 → $68


8. 세일즈포스 - Jeffries는 50개 이상의 제휴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세일즈포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진행 중, 목표주가 → $320


9. 모더나 - Wells Fargo는 모더나의 백신 개발이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망, 목표주가 → $92


10. 로쿠 - Needham은 코로나 19 이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기존의 유선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변하였고 이는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또한 광고예산의 증가 등 동사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 전망이 견고하다고 평가, 목표주가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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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령, 다가오는 조정 시그널 + 애플  


가치주 중심 주식시장 상승 

화이자 백신 개발 소식에 다우지수 가장 많이 올라 

그럼에도 미국내 일일확진자 16만명 돌파 

11월 증시 소폭 조정 거쳐야 내년초까지 상승가능

골드만삭스 가치주 매수 추천  

애플 아이폰 12 물량부족, 달러약세 최대 수혜주 


△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에도 불구하고 화이자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긍정적 소식 덕분에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하였다. 나스닥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아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백신 개발 소식에 크게 반등한 증시는 연일 늘어나고 있는 미국내 확진자수와 각 도시들의 봉쇄령 확대 영향으로 다음주 잠시 쉬어갈 타이밍이 찾아올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내년 실적 개선 종목을 중심으로 평소에 관심있는 종목들을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미국내에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만을 넘어 18만에 이르고 있다. 이제 20만 돌파는 시간 문제인데 만약 봉쇄없이 이대로 지속한다면 진짜 대유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10월 중순부터 계속된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면서 바이러스에 상당히 노출된 것으로 보이며 날씨가 추워지며 전염력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난 3월처럼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근 몇주간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의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20만을 돌파한다면 조심할 시점이다.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코로나 종식을 위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물론 아직 최종 승인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백신 중 가장 상용화 확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식시장이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백신 때문이다. 백신이 조속히 시장에 출시되어 팬데믹을 끝내주기를 고대해본다. 



△ 골드만삭스가 내년에는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기존 가치주가 시장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2년간 가치주 투자를 권장하였다. 이런 영향으로 그동안 소외받던 금융, 산업재, 에너지 섹터가 크게 상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이 종목들의 주가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낮은 가격이라 조금 더 상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재무재표에 상처를 받은 기업들이 많아 현재도 재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팬데믹 이후에 실적이 좋아질 기업을 잘 찾아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델타 에어라인 등 항공주는 여행이 다시 정상화 된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빚이 많이 늘어난 상태여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출시된지 한달이 되어가는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애플 최초의 5G폰이며 당초 출시 일정보다 코로나로 지연된 영향으로 대기 고객이 한꺼번에 몰린 탓이다. 특히 이번에 나온 아이폰 미니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같다. 애플에 관심을 갖어야하는 또다른 이유는 최근의 달러 약세 때문이다.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데 미국외 매출비중도 높기 때문에 향후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최근 발표한 맥북에 자체 제작 칩이 탑재되면서 수익성 향상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내년도 최고의 주식은 다시 애플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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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테슬라 : Citi는 테슬라의 실적 추이 개선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가는 테슬라의 본질 가치보다 높다고 지적, 목표주가 → $137


2. SAP : Cowen은 하반기 실적회복이 예상되었던 것과 달리 매크로 악재로 인한 타격이 심각했다고 언급. 주가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120


3. 다큐사인 : Baird는 다규사인의 시장기회와 진입장벽이 매력적이라고 언급. 코로나 19로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전세계적으로 보급된 것이 20년 강력한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 이후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목표주가 → $280


4. UPS : UBS는 연말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물류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목표주가 → $214


5. 룰루레몬 : JP 모건은 최근 실시한 현장조사를 통해 동일매장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415


6. 핀터레스트 : KeyBank는 동사가 Snap과 같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할만하며 온라인 광고 시장이 소폭으로만 회복되어도 이러한 추세는 동사 주가에 막대한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60


7. 마이크로소프트 : BMO는 동사의 오피스 시장과 성장 기회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매출 구성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언급, 목표주가 → $245


8. 페이스북 : KeyBank는 동사가 플랫폼 내 전자상거래 능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자상거래 투자는 곧 더 많은 광고 수요를 의미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340


9. 이베이 : Cowen은 코로나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베이 역시 여기에 수혜를 입고 있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슬 상회했을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55


10. 애플 : Atlantic Equities는 애플의 견고한 성장세와 프리미엄 브랜드 지위가 주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평가하며 향후 연평균 12%의 매출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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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조정 지속 


실적시즌까지 횡보장세 예상 

트럼프 여론조사서 첫 역전 

대선전 추가 부양책 합의 가능할까? 

FOMC 예상대로, 시장의 발작은 핑계 

애플 완전히 다른 회사로 거듭나

QQQ 관심 갖을 시점 


△ 그동안 많이 오른 나스닥 지수를 중심으로 3주째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우존스나 S&P 500 대비 나스닥의 조정폭이 상대적으로 큰 데 이는 상승폭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지금의 시장 분위기라면 9월 조정, 10월 반등(실적시즌), 11월 재조정(대선), 연말 랠리로 예상해 볼 수 있는데 나스닥 지수 기준으로 10,000 근처라면 주저없이 현금을 투입해도 좋은 지점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지금 당장 투자를 고민한다면 나스닥 지수보다는 IT 추종 ETF를 더 추천한다. (XLK or VGT) 



△ 트럼프가 대선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을 처음으로 역전하였다. 물론 보수적 성향의 조사 기관 1곳의 결과로 여전히 많은 기관에서는 트럼프가 뒤지고 있지만 그동안 단 한번도 역전한 적이 없다는 측면에서 바이든 입장에서 달가운 일이 아님에 분명하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각 후보의 정책 영향때문이 아니라 대통령 변경에 따른 불확실한 상황을 싫어한다는 측면에서 바이든 보다는 트럼프가 단기적으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단기 조정의 핑계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평가됐던 미국의 추가 부양책이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작은 희망이 생기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대선전에 합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정치라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기적처럼 합의 할지도 모를일이다. 어떤 식으로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은 주식시장에 좋은 일이다. 또한 연말 쇼핑시즌이 미국인들의 1년간 소비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부양책은 기업 실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 분명하다.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 대선전 마지막 FOMC 회의가 지난 수요일 끝났다. 결과는 시장의 예상데로였다.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했고 현재 수준의 양적완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다시 한 번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단 제로금리의 연장과 양적완화 유지는 모두 시장에 대단히 우호적인 정책이다. 이를 핑계로 조정을 받은 것은 그동안 상승 피로감을 해소하는 과정일 뿐이다. 적당히 겁을 줘야 주식 매집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연준의 예상을 보면 2023년이 되어도 인플레이션이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그 이후에도 장기 저금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려면 지금 늘어난 빚을 충분히 소화할 정도로 경제규모가 커져야 가능할 것이다. 다시말해 실질금리를 장기간 마이너스로 둠으로서 간접적으로 빚을 줄이겠다는 뜻이다.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 신호등이 켜졌다고 생각한다. 



△ 애플이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애플 One 이라는 구독 서비스였다. 그동안 하나씩 늘려왔던 애플의 서비스를 가격대별로 묶어 번들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새로이 런칭한 것이다. 그동안 개별로 이용하면 비싸서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서비스 부문이 중요한 이유는 마진율이 60%를 넘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 One이 10억명의 애플 유저에게 사랑받게 된다면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이 서비스를 보는 순간 애플이 얼마까지 상승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장기적으로 5조달러짜리 회사가 될 것 같다. 반드시 장기투자해야 하는 기업이다. 



△ 이번주 소개할 한 종목은 너무나도 유명한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ETF이다. 나스닥 지수가 조정받은 지금 매력적인 진입시점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 사도 괜찮겠지만 조금 더 기다렸다가 $250 전후에 투자하는 것도 더 좋아 보인다. 물론 여기까지 안 올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장중에라도 이 가격대를 다녀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단단하게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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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달리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S&P 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애플과 테슬라, 아마존이 이끄는 시장 

액면분할 이벤트까지 상승할 가능성 

미국 주택시장 호황 신호 

미중 무역협의 일정 취소 

마이크로 소프트, 하반기 관심주 


△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애플에서 시작해 애플로 끝난 한주였다. 2분기 호실적 발표와 4:1 액면분할이라는 주주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애플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금요일 홀로 5%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다. 미국 시장에서 유일한 2조 달러 기업임과 동시에 대형주가 몇달사이에 30% 이상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애플은 말이 필요없는 좋은 기업이지만 액면분할 이벤트에 지나치게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애플과 테슬라가 살아있는 한 나스닥의 질주를 막을 요인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 애플, 아마존, 테슬라 주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미국, 한국 개인들의 묻지마 매수가 몰리고 있다. 애플을 제외하고 아마존과 테슬라는 사실 현재 실적으로는 주가를 설명할 수가 없다. 물론 아마존의 경우 성장하는 E-commerce 시장에서 점유율이 압도적인 기업이고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어 그나마 이해할 수 있지만 테슬라의 경우 펀더멘털에 상관없이 투기적 자금 유입이 감지되고 있다. 물론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에 내 생각이 틀린 것이겠지만 도대체 누가 이 가격에 테슬라를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시장은 참 어렵다. 



△ 미국 7월 주택거래가 통계작성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물론 여기에는 오류가 있다. 보통 북미지역에 7,8월은 주택 매매에 비수기이다. 따라서 전년도 거래 실적은 평년수준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성수기였던 3~5월 코로나로 인해 매매를 못했던 실수요자들이 여름 시장에 몰리면서 수치상 급등이 일어난 것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금리로 주택 매매가 활발해진 것은 맞지만 지나친 확대해석은 금물이다. 부동산 시장도 앞으로 지역별로 양극화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미중 무역합의 이행 결과를 협의하기 위해 예정되었던 미중 무협협상 회의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전면 취소되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양측 모두 사실상 협상에 큰 동인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박은 틱톡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선까지 모든 중국의 IT 기업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어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는 신중하길 바란다. 



 △ 하반기 관심종목으로 마이크로 소프트가 눈에 띈다. 클라우드의 성장성과 오피스 365의 안정성을 제외하더라도 투자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사업분야가 있는데 바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Teams와 X box가 그것이다. 하반기 겨울로 갈수록 지난 봄과 같은 정도의 봉쇄는 없겠지만 사람들의 활동은 매우 움츠려들 가능성이 높다. 현재도 화상회의가 급증하고 있지만 가을학기 학교가 오픈하면 Teams의 사용량은 다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X box 역시 실적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마이크로 소프트에 관심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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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무서운 상승세, 원동력은? 


4분기 주요 금융주 실적 양호로 미국 주식시장 상승 지지  

미중 1차 무역합의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13년만에 신규주택 착공건수 최고치 기록

낮은 실업율, 임금 상승, 낮은금리, 낮은 물가상승율이 미국 경제성장 이끌어

미국 4대 기술기업 시총 1조달러 돌파 


△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무섭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한지 불과 2주만에 S&P 500 지수가 3% 넘게 상승하였다. 특히 이번주 JP모건을 비롯한 주요 금융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하는 가운데 이제는 과연 언제 조정이 올 것인지가 시장의 관심이 되었다. 



△ 섹터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부동산, IT 섹터가 높은 상승율을 기록하였고 에너지 섹터는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 미국과 중국이 지난 15일 역사적인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하였다. 중국은 미국의 농산물 및 공산품의 수입 확대, 금융 시장 개방 등을 수용하였고 미국은 환율 조작국 지정 해제 및 관세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요구는 매우 명확하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는 두가지 측면으로 해결 가능한데 당장 수입 가능한 물건의 수입량을 늘리는 직접적인 방법과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요소를 정상화하여 장기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다.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등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직접적, 단기적 방법이고, 로얄티 지급(지적재산권), 공정경쟁 보장(보조금 축소), 시장개방(금융, 인터넷), 환율조작 금지 등은 간접적, 장기적 방법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뽑내기 위해 무역 분쟁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은 매우 단순한 게임이다. 그리고 이러한 합의는 양측 모두에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미국의 주택 착공 건수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초과하며 급증하였다. 국가 경제에서 주택 시장은 매우 중요한 소비의 바로미터인데 미국의 소비가 얼마나 강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낮은 금리와 안정적인 소득 증가가 미국의 골디락스 시대를 열고 있다. 



△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IT 기업 4곳이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을 기록하거나 거의 근접하였다. 아마존은 작년에 1조 달러를 넘었다가 최근 주가가 부진해 약간 미치치 못하고 있지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금요일 상장이래 최초로 시가 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였다.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4개 기업의 시가 총액이 한국의 코스피 시가 총액의 3배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에 대해 혹자는 지나친 버블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경쟁력 및 비지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라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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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당신이 이 종목에 $100을 투자했다면 


가장 많이 돈을 벌었을 종목 10개 소개 (2019년 10월 22일 종가기준) 


** 본 글은 미국 경제지 Digg에 실린 내용을 필자의 의견을 더해 편집하였음을 밝힙니다. **


만약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 누군가가 이번 세기 초 이 종목에 $100를 투자했다면 지금쯤 $62,444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종목이냐구요? 이 기업은 빅 테크(big tech) 기업은 아닙니다. 몬스터 비버리지라는 에너지 드링크 기업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21세기 이후 현재까지 가장 수익율이 높았던 기업 10개를 시각화 한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상위 10개 기업 중 2위인 넷플릭스에 $100을 투자했다면 오늘날 $23,071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는 대단한 수익이기는 하지만 1위인 몬스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입니다.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이 여기에 없는 이유는 21세기 초에 이 회사들이 존재하지 않아 주가 상승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0년전 $100을 투자했을 때 최고의 수익율을 안겨준 상위 10개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onster Beverage: 62,444%

2. Netflix: 23,071%

3. Equinix: 12,050%

4. Tractor Supply Company: 10,171%

5. Intuitive Surgical: 9,155%

6. Ansys: 7,856%

7. Apple: 7,416%

8. IDEXX Laboratories: 6,822%

9. Mastercard: 6,279%

10. Ross Stores: 6,003%


위의 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수익율 상위기업들은 특정 섹터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데이터센터 리츠인 에퀴닉스, 농축산업 용품업체 트랙터서플라이, 수술용 로봇제조회사 인튜이티브 서지컬,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회사 앤시스, 수의학 진단기업 이덱스 래버러토리즈, 전자결제 기업 마스터카드, 의류 할인점 로즈스토어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향후 10 ~ 20년 뒤 이처럼 최고의 수익을 안겨줄 기업을 고르는데 충분한 힌트가 되었나요? 우리 주변에 숨겨진 보석 같은 기업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사용자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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