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멈출수록 시장은 더 강할 것       

빅테크 실적 개선세가 결국 시장 끌어 올릴 듯     

고용지표에 따른 조정이 온다면 무조건 매수 기회    

1분기 S&P 500 기업 이익, 이미 2019년 실적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 

구글, 아마존 시가총액 역전 - 올해 주도주는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 유로 구독서비스 '블루' 성공할까? 

 

△  지난주 하락으로 시작한 미국 주식시장은 금요일 어중간한(?) 고용지표 덕분에 테이퍼링 우려가 줄어들며 급반등에 성공하여 주간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기업들의 실적으로보나 미국의 경제 상황으로 보나 주식시장에 호재가 더 많음에도 여전히 유동성 축소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것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는 것 뿐이다. 연말까지 긴 호흡으로 보면 지금은 주식시장이 너무 매력적이다. 

△  미국 언론들은 연일 고용회복이 더딘 것이 추가 실업 급여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에 문제를 제기 하고 있다. 몇십만불의 연봉을 받고, 공짜돈으로 호의호식하는 기득권의 이러한 프레임은 참으로 어의가 없다. 아래 그림을 보면 기업들의 구인난은 이미 2017년부터 시작되었다. 이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저임금 노동자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고숙련 IT 기술자가 부족해서이기도 하다. 즉 미국 노동시장은 극단적으로 양끝에 있는 노동인력에 대한 공급이 부족하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반이민 정책이 누적되었고 2년간 코로나로 불법 체류자 조차도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은 늘 이민을 통해 이를 해결해왔다. 자기들의 공짜돈은 괜찮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는 $300은 문제인가? 그것이 문제라면 자신들의 연봉과 노동량에 대해 공개해보길 바란다. 

△ 5월말로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 되었는데 예상보다 더 좋았던 것은 물론 2019년 1분기 보다도 더 좋은 실적을 다수의 기업이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이번 경기회복 사이클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더 강력할 수 있다는 신호탄으로 보여진다. 결국 경제성장이란 늘어난 돈이 기술을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본다면 팬데믹이라는 큰 사건은 이 2개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시장이 지난 1년간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 갈길이 더 멀어보이는 것은 왜일까? 

△  구글이 아마존의 시가총액을 역전하였다. 사실 예전에도 구글이 시총이 더 컸던 시기가 있었지만 팬데믹으로 아마존이 크게 상승하면서 구글이 고전하였다. 하지만 작년말부터 이어진 광고 시장의 회복으로 구글의 주가가 더 상승하면서 최근에는 아마존을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하였다. 작년 한 해는 테슬라, 애플, 아마존이 시장의 주도주였다면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이 주도주 역할을 할 것 같다. 미국 경기회복이 전례없이 빠르고 그에 따른 광고가 폭발할 것 같기 때문이다. 

△  이번주 관심 종목은 트위터다. 트위터는 매출의 85%를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번에 유료 구독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를 출시하면서 광고 위주의 사업모델 탈피를 시도하였다. 구독료가 높지는 않으나 만약 구독서비스로의 전환에 성공한다면 트위터의 밸류에이션은 한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어느 정도 구독자는 확보할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성공할지 관심이 간다. 개인적으로 중소 SNS에 관심이 많다. 트위터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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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조용히 강하다      

나스닥은 기간 조정중일뿐, 나스닥말고 대안이 있는가?   

S&P 500 PER은 혁신기업 비중이 높아져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   

연준 테이퍼링은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줄 것으로 예상    

AMD 자사주 매입 발표가 말해주는 것 

구글, 가장 매력적인 대형주  

△  연준의 테이퍼링이 다가오면서 자산시장 곳곳에서 버블이 조금씩 걷히고 있다. 테슬라와 같은 고평가(?) 주식의 주가가 빠지고 있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상당한 조정을 받고 있다. 아마도 시장은 6월 FOMC 전까지 계속 변동성을 높이며 레버리지 투자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길 것 같다. 그러나 시장을 좀 더 깊게 보면 옥석가리기가 한장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장주 중에서도 진짜 성장주들은 이번 조정 이후 다시 예전의 페이스를 찾을 것이다. 잘모르겠다면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QQQ를 빠질 때마다 사면 된다. 세상 가장 쉬운 투자다. 

△  S&P 500의 12개월 forward PER이 21배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 기업 실적 예상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 주가가 더 오르지 않는다면 PER은 계속 낮아질 것이다. 수많은 애널리스트 및 자칭 전문가들이 이 PER지표를 가지고 시장이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 S&P 500지수는 연간 3~4번에 걸쳐 계속 편입 종목을 바꾼다. 몇가지 명확한 기준은 있지만(4분기 연속 흑자 등) 최종 결정기준은 아무도 모른다. (오로지 S&P社만 알고 있다.) 작년에 테슬라, ETSY와 같은 기업이 신규로 편입되고 H&R블럭(회계서비스)이라는 기업은 편출되었다. 올해도 NXP라는 반도체 기업이 편입되었다. 앞으로 성장할 산업의 좋은 기업은 계속 들어오고 지금 이익이 좋더라도 성장성이 낮은 기업, 혁신이 없는 기업은 빠지고 있다. 이런 설명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그런사람들한테 돈을 맡기는지 0.1%도 이해가 안된다. 장기적으로 S&P 500 기업의 PER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아니 올라가야 한다. 그것이 저금리 때문이 아니다. 혁신기업들이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  연준위원들이 하나둘씩 긴축을 언급하면서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다. 아마 조정의 정점(바닥)은 파월의장 입에서 긴축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점이 될 것 같다. 아주 좋은 예방주사를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지난 1년간 FOMC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준다고 수차례 언급했기 때문에 내년 초에 테이퍼링을 시작하려면 6월쯤에는 힌트를 줄 것 같다. 시장은 변동성은 높겠지만 테이퍼링이 끝나고 금리 인상이 시작될 때까지 아주 편하게 투자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그 시점을 2023년말로 잡고 있다. 만약 중간에 경제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는 어떤 계기가 있다면 그 시점은 더 늦어질 것이다. 2023년말보다 더 빨리 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미국의 CPU 제조업체 AMD가 $4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였다. AMD는 한 때 부도위기에 몰리기도 하는 등 망해가는 기업이었다. 그러던 기업이 2014년 리사 수라는 CEO를 영입한 이후 혁신을 거듭하였고 이제는 흑자 기업에 미래 성장성까지 갖춘 인텔의 강력한 라이벌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최근 주가가 정체를 보이자 이제는 주주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하겠다고 발표하니 새삼 미국 기업의 강력한 거버넌스가 실감이 난다. 회사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기다린 주주들에게 경영진은 주가 부양으로 화답하였다. 이런 신뢰가 미국의 혁신기업을 만드는 밑거름이다. 미국의 자본주의를 단순히 주주자본주의라고 폄하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세계 어느 나라가 이런 신뢰체계를 구축하고 있는가? 

△  이번주 소개할 종목은 구글이다. 구글은 올해 대형주 중 가장 좋은 수익율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 이유는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표를 보면 올해 예상 EPS 상단이 무려 $100달러에 이른다. 만약 이대로 EPS가 나오고 PER 30을 반영하면 주가는 $3,000달러가 나온다. 내년은 더 무시무시한데 무려 EPS 상단이 $125달러이다. 보수적으로 EPS를 예측해도 내년말까지 $3,000달러 달성은 (숫자만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 시장의 조정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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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는 거들 뿐 

 

지난주 잠시 과열을 식힌 주식시장 다시 랠리 시작  

코로나가 Big5 더 강하게 만들어 

늘어나는 유동성은 소프트웨어 소비 늘려 

하드웨어의 기술발전보다 훨씬 빠른 소프트웨어 발전 

정부의 규제는 IT 신생 기업들에게 기회 될 듯 

 

△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발표와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통과 기대가 맞물리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연준의 양적완화와 행정부의 재정확대로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소비(소프트웨어, 쇼핑, 게임, 컨텐츠 등)로 집중되며 기존의 Big5 뿐만 아니라 신생 기술 기업들의 실적까지 끌어올리며 나스닥 시장의 상승을 촉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변화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을 단기에 개선시켜(특히 신생기업들)공격적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함으로서 미국이 장기적으로 기술 지배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통해 미국은 막대한 달러를 풀 명분을 얻었고 이렇게 풀린 돈은 미국의 최고 경쟁력인 금융 시스템을 통해 가장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미국의 주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로 소프트웨어의 발전 속도는 하드웨어 개선 없이도 더 빨라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고 있다. 

 

△ 폭스 뉴스에서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기업이 어떻게 팬데믹 상황에서 더 크게 성장했는지 간단한 분석기사를 내놓았다. 투자에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 여기 실어본다. 

애플 :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학교 폐쇄로 인해 집에 머물면서 노트북 태블릿 및 기타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여러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실제로 Mac 컴퓨터의 판매량은 2020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었습니다. 연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은 다양한 아이폰 모델을 공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 Microsoft는 Xbox 비디오 게임, Surface 랩탑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가 폭발하며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와 유사한 비디오 기능과 Slack Technologies Inc.와 같은 텍스트 채팅을 포함하는 회사의 화상회의 툴인 Teams는 일일 평균 사용자수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 초기에 어려움을 겪은 Bing 검색 엔진의 광고 실적 역시 턴어라운드 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30% 이상 상승했으며 애플에 이어 2위인 $1조 8천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 팬데믹으로 인해 쇼핑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자상거래로의 빠른 전환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아마존만큼 많은 혜택을 얻은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회사의 매출은 작년에 38% 증가한 $3,86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아마존은 약 5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면서도 추가로 고용을 계속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빠른 채용 속도가 계속된다면 아마존은 미국내 최대 고용주로서 월마트를 추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파벳(구글) : 디지털 광고시장의 거물인 Google은 팬데믹 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점 더 디지털 채널로 소비를 이동함에 따라 이번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알파벳은 2020년 상반기 광고주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광고 지출을 줄이면서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회복되며 연말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구글의 시조인 검색 엔진은 수년 동안 광고의 선두 주자였지만 최근에는 YouTube에서 광고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 Facebook은 전염병 이전에 이미 거대 소셜 네트워크 기업이었지만 Instagram, WhatsApp 및 Messenger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는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동안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2020년까지 사용자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이 회사는 Instagram에 쇼핑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전자 상거래 붐을 활용하고 플랫폼 간의 연결을 강화하여 기술 라이벌과의 경쟁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또한 플랫폼을 떠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바이든 행정부의 등장으로 많은 투자자들은 기존의 big tech 기업들의 독과점에 대해 규제를 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독점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M&A 제한 정도가 규제의 한계일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늘어난 유동성은 이들 기업들이 인수를 시도했을 법한 능력은 있지만 작은 플랫폼 기업들을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빅 테크들도 자신들을 위협할 정도만 아니라면 유사한 비지니스를 하는 신생 기업들에게 일정부분 시장점유율을 허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들도 정부의 규제를 반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아마존은 어짜피 커질 E-commerce 시장에서 쇼피파이, 엣시와 같은 기업들이 어느정도 클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에게 일정부분 시장을 내어준 것과 같은 이치다. 여기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 기업들에 관심을 갖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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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장 스토리를 가진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자!   


관심 STOCK 5,  관심 ETF 5 


비자 - 코로나 종식의 최대 수혜주 

애플 - 성장을 위한 3개의 화살  

구글 - 디지털 광고시장의 최강자

MSCI - 숨겨진 보석같은 금융(?)회사 

엣시 -  감성을 품은 E-commerce 


1. 비자 (VISA) 


세계 최대 신용카드 업체 비자는 올해 전세계적인 팬데믹 영향으로 국경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체 중 하나였다. 온라인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매출은 비교적 선방하였으나 이익율이 (수수료) 큰 국경간 결제(여행시 현지결제 등)가 현격히 줄어들어 순이익은 큰 폭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고 있고 이익이 줄었음에도 지난 10월 배당금을 6.7% 인상할 정도로 주주에 대한 배려가 각별한 기업이다. 백신이 효과를 보이고 각국이 이동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한다면 여행수요가 폭발할 가능성이 크고 이때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기업이 바로 비자이다.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너무나 유망한 기업이다. 


 

2. 애플 (APPLE)  


올해 애플은 팬데믹 와중에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 모바일 기기 수요가 폭증하며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FANG 종목 중 가장 먼저 2조달러 기업이 되었을 정도로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고 멀티플이 역사상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2020년 애플은 미래 전략을 구체화 하였는데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는 고급화 전략이다. 이는 이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는 있었지만 에어팟 맥스를 통해 앞으로도 고급 제품을 늘려갈 것임을 더욱 강조하였다. 둘째는 부품의 자체생산 강화다. 맥북 CPU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고 향후 모뎀도 퀄컴칩 의존도를 벗어나겠다고 선언하였다. 고급화를 통해 가격을 올리고 원가를 줄여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점이다. 특히 올해 APPLE ONE 이라는 강력한 서비스 묶음 상품의 출시는 향후 애플 주가에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알파벳 (Google) 


구글은 현존하는 IT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튜브의 가치는 정확히 평가가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다. 며칠전 유튜브가 약 40분간 다운되었을 때 이 플랫폼이 얼마나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 유튜브는 향후 교육사업, 쇼핑사업까지 그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다. 요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이 공짜 콘텐츠에 대한 미안함으로 슈퍼챗을 많이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무시못할 이익 창출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검색광고, 유튜브광고 등 광고시장에서 가장 큰 손인 구글이 팬데믹으로 가속화될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아래 미국의 emarketer라는 조사기관에 따르면 디지털 광고시장은 2024년까지 기존 전망보다 약 10% 추가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유튜브와 구글 검색 그리고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클라우드까지 구글의 성장세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4. MSCI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는 사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는 보석 같은 기업이다. 그 이유는 이 회사의 비지니스모델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투자를 한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MSCI라는 이름이 익숙할 텐데 왜냐하면 이 기업이 산출하는 각종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처럼 수많은 인덱스를 산출하고 관련 정보를 기관이나 ETF 운용사에게 제공하면서 돈을 버는 금융섹터에 속해 있지만 금융회사가 아닌 IT회사에 가까운 기업이다. 그래서인지 매출의 74%는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기관투자자들에게서 발생한다. 이 회사의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커질수록 ETF 시장이 커질수록 생산성이 높아지며(원가가 낮아지며) 이익이 폭증하는 기업이다. 지난 5년간 주가를 보면 약 450% 상승하였다. 매년 50%씩 상승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 정도 성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시장이 커지고 있고 자금이 몰려들고 있으므로 이 회사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반드시 투자해야 할 기업이다. 



5. 엣시 (ETSY) 


올해는 갑작스런 팬데믹으로 인해 E-commerce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이 분야 신생기업들의 실적 약진이 대단하였다. 엣시도 그 중 하나인데 이 회사는 남들과 다른 조금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선정하게 되었다. 온라인 기업임에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파는 회사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엣시는 수공예품을 파는 일반 사업자를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그래서인지 엣시를 둘러보면 신기하고 정성이 가득한 제품들이 많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소비자 맞춤형 상품도 많고 판매자와 소비자간에 신뢰를 온리인상에서 쌓아갈 수 있다는 점도 독특했다. 하지만 엣시 경영진은 이러한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SNS와 연계한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S&P 500 지수에도 편입된 만큼 회사 경영진의 노력과 더욱 다양한 특색을 가진 제품이 늘어난다면 엣시의 미래는 꽤 밝다고 생각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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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Alphabet) Stock은 매수 타이밍? 


"저조한 광고 실적속에서 유튜브와 클라우드가 성장의 열쇠"


** 본 글은 미국 유명 애널리스트 글을 바탕으로 필자의 의견을 일부 첨삭하였습니다. ** 


2020년 구글 주식의 성과는 애플(AAPL), 아마존(AMZN), 페이스(FB)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 보다 한참 뒤처져 있습니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GOOGL)의 2분기 실적 보고서는 구글 주식의 상승을 뒷받침 하지 못했습니다. 


구글의 디지털 광고 사업에 대한 전망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UBS 애널리스트인 Eric Sheridan은 최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들은 구글의 광고 수익에 대한 경영진의 전망이 다른 디지털 광고 업체보다 덜 탄탄한 것 같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의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의 반등은 세계 경제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우려 사항


YouTube의 광고 수익 성장은 2분기에 빛을 발한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수익 성장은 전 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YouTube의 성장이 주가 상승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는 YouTube의 구독 비즈니스가 2025년까지 약 $180억 달러의 수익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YouTube의 성장이 이미 Alphabet의 가치 평가에 반영됐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다른 성장동력인 GCP(Google cloud platform)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FT)와의 경쟁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가진 또 다른 불안요인은 법무부가 올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막대한 현금 보유로 인해 구글의 투자자들은 반독점 사유로 유럽 연합이 부과하는 총 $93억 달러의 벌금 3개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에서 법무부가 이기면 구글이 기업분할과 같은 구조 조정을 강요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적 분쟁은 몇 년 동안 계속 될 수도 있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2분기에 Google은 1분기 85억 달러에 비해 다소 줄어든 69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또한 Google의 이사회는 280억 달러의 추가 주식 매입을 승인했습니다.


Google Stock : 클라우드에서 투명성 향상, YouTube


인터넷 검색 대기업이던 구글은 2015년에 알파벳 지주회사 체재로 개편되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구글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 조정 움직임으로 인해 구글의 핵심 인터넷 광고 사업이 자율 주행차와 같은 이른바 문샷 (Moonshot, 지주회사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의 별칭)과 분리되었습니다. 


새로운 Alphabet 최고 경영자 Sundar Pichai에 의해 수년간 구글 주식을 괴롭히던 투명성 문제는 상당히 해소되었습니다. (구글은 지난분기부터 사업 분야별 매출 및 이익을 공개하기 시작함)


인공 지능 분야의 구글의 기술력은 디지털 광고, Google Cloud Platform, YouTube 및 소비자 하드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Waymo의 자율 주행 자동차 및 Verily Life Sciences와 같은 바이오 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구글 투자자는 동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인공지능 주식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구글은 여전히 페이스북과 함께 디지털 광고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및 하드웨어로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있지만 디지털 광고는 여전히 수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작년 12월 3일 구글은 공동 창립자 인 래리 페이지가 알파벳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구글 부서의 CEO인 Pichai가 그를 대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은 알파벳의 사장으로 물러났습니다. 


이 소식에 구글 주가가 급등했었습니다. 월가는 새로운 CEO의 주식 보상 제도(스톡옵션)가 회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 것입니다.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 인공지능, YouTube 및 하드웨어 제품 개발을 위한 많은 투자 때문에 구글의 수익 마진은 여전히 ​​고민거리입니다.


정부의 반독점 조사는 구글의 광고 사업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말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 뿐만 아니라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다른 인터넷 회사에 대한 우려도 키우고 있습니다.


GOOGL 주식 : 기본 분석


2분기에 구글의 조정 EPS는 주당 $10.13달러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애널리스트 추정치 인 $8.22달러는 넘어섰지만 1년 전에 구글은 주당 $14.21달러를 벌었습니다.


총 매출은 2% 감소한 $382억 9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4% 감소한 $373억 4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1년 전 매출은 19% 증가한 $389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었습니다.


Google properties의 매출은 8% 감소한 $25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부문에는 인터넷 검색, Gmail, Google Play 및 YouTube의 광고 및 서비스 수익이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수익은 43% 증가한 $30억 달러로 3월 분기의 52% 성장에서 약간 둔화되었습니다. YouTube 광고 수익은 1분기 33% 성장에 비해 줄어든 6% 증가한 $38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YouTube의 주요 브랜드 광고가 이번 분기에 약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Google Stock의 주요 재무 지표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율 주행차 프로젝트 Waymo와 Other Bets를 얼마의 가치로 평가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018년 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Waymo의 가치를 $750억 달러에서 $1,250억 달러 범위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율 주행차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Waymo는 3월 초 사모 펀드 회사인 Silver Lake, 캐나다 연금 플랜 투자위원회, 아부 다비의 Mubadala 투자 부서를 포함한 외부 투자자로부터 $22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벤처 캐피탈 회사인 Andreessen Horowitz, AutoNation 및 Magna International도 참여했습니다.


구글은 펀딩 라운드에서 Waymo의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300억 달러에 불과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은 자율 주행 차량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oogle Stock : 더 많은 인수 합병이 있을까요?


또 다른 질문은 구글의 하드웨어 비즈니스의 성과입니다. 스마트 폰에서는 Apple을, 스마트 가전에서는 Amazon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Stadia가 11월 19일에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작년 11월 1일 스마트 워치 제조업체인 Fitbit을 $2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인수는 구글이 건강관리 및 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합니다.


한편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뒤쳐져 있어 기업 시장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Oracle (ORCL) 임원인 Thomas Kurian을 영입했습니다.


구글은 또한 지난 6월에 데이터 분석 회사인 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 위치한 Looker의 분석 플랫폼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사용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한 더 많은 인수 합병이 시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결론


구글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빠르게 회복하기 시작한 3분기에 이전과 다른 놀라운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부문 역시 예전의 성장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몇 년간 이어질 유튜브와 클라우드의 고성장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이 회사의 미래 가치를 감안한다면 구글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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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방향은 결국 연준이 결정 


다우지수가 선전한 한주 

미국 추가 부양책 합의 실패 

마이크론 주가 급락 

구글, 향후 아웃퍼폼이 기대되는 대형주


△ 이번주 미국 증시는 그동안 부진했던 다우지수가 상승하면서 선전한 반면 다른 지수는 쉬어가는 장세를 보였다. 역대급 유동성 장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유럽 등 선진국에서 다시 코로나가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형국이다. 그동안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미국의 추가 부양책 합의 실패, 코로나 재유행 등의 숱한 악재에도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연준의 강력한 유동성 부여에 기인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연준이 돌아서지 않는 한 쉽게 빠지기 어려울 것 같다. 



△ 이번주는 금융, 산업재, 에너지 등 전통적인 경기 민감 섹터에서 반등이 일어나면서 다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주를 기점으로 시장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 공화당과 민주당의 추가 부양책 합의가 결국 실패하였다. 의회가 휴회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달은 사실상 법안 통과가 어렵게 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위해 실업수당 연장 등을 실시했기 때문에 증시에 하락재료가 되지는 않았다. 자산시장 특히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양당이 서로 급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기 주장만 강하게 펼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코로나가 재유행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 예상 매출을 시장의 예상보다 적게 제시하면서 급락하였다. 마이크론은 향후 실적 전망 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40이하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기업이다. 마이크론은 D램 관련 기술 특허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유일하게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쉽게 망할 수가 없고 시장이 좋아지면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개인적으로 매수 타이밍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이다. 



△ 오늘 소개할 한종목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다. 소위 FAANG 종목 중 최근 몇년간 주가가 가장 부진한 종목 중 하나이다. 사업모델이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투자자로 하여금 가치 할인을 하게 하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유튜브를 통한 구독 서비스(TV, 유료회원, 뮤직 등) 역시 성장세가 가파르다. 구글 앱 스토어를 통한 수수료 수익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 광고 역시 다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대형주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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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CEO 4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통한 사업 이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 2월 3일 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순디 피차이 CEO는 회사 실적을 설명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는데 구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알파벳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이해를 돕기위해 번역과정에서 의역 및 일부 생략이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 




안녕하세요! Google의 CEO로 4년 근무 후 다시 Alphabet과 Google 모두의 CEO로 이번 컨퍼런스콜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Google의 모든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Larry와 Sergey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저는 다루고 싶은 것이 많으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이미 보신 바와 같이 저희는 비즈니스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금번 실적발표부터 새로운 매출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검색 및 기타 Google 서비스는 강력한 성장을 지속하며 2019년 총 매출 $980억 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저는 또한 두 가지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인해 매우 흥분됩니다. YouTube는 2019년 광고 수입이 $150억 달러에 달하여 전년대비 36% 증가했으며, 현재 2천만명 이상의 음악 및 프리미엄 유료 가입자와 2백만명 이상의 YouTube TV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19년말 기준 YouTube 유료 구독 및 비광고 매출이 연간 $30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Google 클라우드는 GCP(Google Cloud Platform)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 증가한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GCP의 성장률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 클라우드의 성장률보다 훨씬 높았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분기의 주요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한 걸음 물러나서 알파벳과 기타 자회사 관리에 대한 저의 접근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싶습니다. 


= 중략 = 


Google Cloud는 병원 및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력하여 환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데이터는 종이 서류 또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기업에 맞춤된 클라우드)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Google의 AI 팀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AI를 적용한 더 나은 건강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질병의 진단 및 치료를 통해 그들과 그들의 환자를 돕습니다. 


Verily와 Calico와 같은 회사들은 (구글의 자회사)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임상 시험, 연구 및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업계 리더와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주제는 항상 이러한 심층적인 컴퓨터 과학 기술을 Google 및 기타 자회사에 적용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알파벳 구조를 사용하면 여러 영역에 걸쳐 추가적인 관리 팀을 늘리지 않고도 시간 범위가 다른 여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엄격한 규율과 원칙을 세우고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다른 투자 중 상당수는 이제 업계의 다른 플레이어 및 투자자와 긴밀하게 파트너가 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Waymo(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사)의 기술 리더십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미국 25개 이상의 도시에서 2천만 마일을 주행했습니다. Waymo는 현재 메트로 피닉스에서 월 1,500 명 이상의 탑승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기 탑승자와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연결하고 이러한 탑승에 대한 요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Waymo는 비즈니스로서의 진화를 바라보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OEMs 및 기타 비즈니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승차 및 배달 비즈니스 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중략 = 


쇼핑과 상업은 또 다른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성장하는 모든 규모의 비지니스 파트너를 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휴일 주말 동안, 우리는 역사상 Google.com에서 가장 많은 일일 쇼핑객을 확보했습니다. 연말 연시 쇼핑 시즌 내내 Google 쇼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국 판매자의 수가 4배 증가하여 Google에서의 제품 선택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둘째, YouTube. 쇼핑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이제 YouTube의 홈 피드 및 검색 결과에서 제품을 쉽게 구매하여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Puma 신발 리뷰를 검색하여 보십시오. Unboxing 및 Beauty 비디오와 같은 YouTube의 모든 관련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간단한 구매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Google의 다른 수익. 안드로이드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Google Play에서 전세계 개발자들이 Google 플랫폼의 인기를 보여주듯 $800억 달러 이상을 벌어 들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월간 20억 명 이상의 Google Play 사용자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용 기기는 작년에 잘 팔린 Pixel 3a에 이어 홀리데이 시즌에 잘 팔린 새로운 Nest Mini 및 Nest Hub Max를 통해 미래 가정을 만드는데 이 비전이 어떻게 실현 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앞으로 Pixel 4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Fitbit 인수는 이러한 변화에 기반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제품 전반에 걸친 로드맵에 대해 매우 흥분됩니다. 


셋째, 스케일의 확장. 이것은 Google 어시스턴트와 같은 우리의 플랫폼, 우리의 인프라, 끈끈한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Activision Blizzard는 최근 Google Cloud의 컴퓨팅 인프라,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YouTube 및 AI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 저희를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다중 제품 파트너십을 결합하면 파트너에게 큰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이는 컴퓨팅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하고 YouTube, Cloud, Play, 하드웨어 등의 영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시다시피, 회사에서 많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의 모든 위대한 작업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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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반등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이 시장 반등 견인

민주당 대선레이스 중도파 신인이 선전하며 시장안도

구글, 처음으로 유튜브와 클라우드 매출 별도 공개 

애브비 실적 기대치 초과하며 주가 급등 


△ 지난주 우한 폐렴 공포로 급락했던 증시가 불과 1주일만에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였다. (아래 표에 S&P 500 이번주 수익율은 오타입니다. 실제로는 약 3.1% 반등했습니다.) S&P 500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 공포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쓸 강력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또한 민주당 대선후보 첫번째 경선에서 중도파 정치 신인인 부티지지가 깜짝 1등을 차지하면서 시장 친화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 섹터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민주당 경선결과로 대형 IT기업 해체, Medicare for all 등의 좌파 정책에 대한 실현 가능성이 옅어지면서 헬스케어 섹터와 IT 섹터 등이 시장 수익율을 상회하였다. 



△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연일 증가함에 따라 1분기 중국 및 세계 경제 성장율이 당초 전망치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이 연일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금리 및 지준율 인하, 세금감면 등과 같은 대규모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주 경기침체 공포감은 사라지고 전세계 주식시장은 환호하였다. 돈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심리적 영향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유동성이 주식시장에 중요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 민주당 대선후보 첫번째 경선에서 중도파 정치신인 부티지지가 1위에 올라서며 주식시장에 버니샌더스발 좌파 정책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줄어들었다. 그동안 시장은 버니 샌더스 후보의 반 시장적 정책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당원들이 여전히 중도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안도한 것이다. 덕분에 Medicare for all 정책우려에 눌려있던 헬스케어 섹터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었다. 앞으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지난 월요일 구글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베일에 쌓여 있던 유튜브와 클라우드 매출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2017년 실적부터 자료를 공개했는데 전체 매출은 2년 동안 약 40% 증가한데 반해 유튜브 광고 매출은 약 90%, 클라우드 매출은 약 120% 증가하였다. 비록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높지 않지만 향후 구글의 성장은 유튜브와 클라우드가 이끌어 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보이는 분야로 이 부분에서 구글이 선발주자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떻게 경쟁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미국의 제약업체 애브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였다. 애브비는 현재 실적대비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의 특허권 만료(2023년 1월)가 임박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다른 치료제가 견고하게 성장하며 휴미라의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상쇄할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시장이 안도하며 주가가 상승한 것이다. 또한 성형, 미용분야 선두주자인 앨러건과의 합병건도 1분기내 마무리 된다면 주가가 다시한번 뛰어오를 가능성도 높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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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 업종 10개 분석 ④


은행,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반도체 

퍼블릭 클라우드, 방위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의료기기

전자결제, 제약, 의료보험 등 10개 업종 대표종목 분석


4. 퍼블릭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을 선두로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순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증가, 모바일 데이터의 저장 요구 증대 그리고 각 기업체나 정부기관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사업분야이다. 예를들어 넷플릭스나 애플 뮤직이 아마존의 AWS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나 최근 미 국방부에서 클라우드 파트너로 마이크로 소프트를 선정한 것이 좋은 예이다. 이 시장은 향후 5G를 만나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도 여전히 주목해야하는 비지니스라고 생각한다. 


구글 (Alphabet)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Top pick으로 구글(알파벳)을 꼽고 싶다. 구글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에 이은 3위 업체이나 강력한 플랫폼인 유튜브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후발주자인 덕분에(?) 1,2위 업체보다 성장율이 훨씬 더 높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유트브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시도해볼 수 있다. 구글은 여러가지 사업분야에서 매력이 넘치는 회사지만 내년에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IBM 


IBM은 클라우드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레드햇을 인수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가는 신통치 않았다. 올해 수익율도 시장수익율을 하회하는 등 매력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유는 인공지능 왓슨에 대한 기대와 레드햇을 통한 클라우드 시장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 과거 PC나 서버용 장비는 하드웨어로서 경기에 민감하고 경쟁이 치열하여 수익성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초기 단계이며 IBM은 비록 4위 업체이지만 성장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며 꾸준히 이익을 증가시키고 있다. IBM이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완전한 변신에 성공한다면 멀티플 확장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면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이다. 4.8%에 달하는 배당 수익율은 이러한 기다림을 가능케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크로 소프트는 퍼블릭 클라우드 2위 업체로 윈도우와 MS 오피스라는 막강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한데다 클라우드라는 성장 날개를 달아 올해 최고의 주식 중 하나로 높은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특히 미국방부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되면서 향후 미국 전역의 연방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발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내년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일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지난 몇년간 많이 올라 조금 쉬어갈 타이밍이 올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NO 3로 선정하였다. 물론 언제든 매수해도 좋은 종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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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그렇지만 차갑지도 않은 미국 경기 


S&P 500, 나스닥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예상치보다 높은 미국 2분기 GDP 성장율 (2.1% VS 예상 1.8%) 

그러나 전분기(3.1%)보다 느려진 경제 성장이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 시장환호     

구글, 스타벅스 깜짝 실적으로 주가 급등 

채권보다 매력적인 미국주식 갈길 멀어보여 


△ 미국 주식시장이 또 한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마감하였다. 금요일 발표된 미국 2분기 GDP가 2.1%로 예상(1.8%)보다는 좋았으나 전분기 대비 둔화되면서 금리인하가 거의 확실해지자 시장이 환호한 것이다. 또한 구글, 페이스북,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주가 상승에 가속도를 더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다음주 수요일 열리는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팅으로 쏠리고 있다. 시장의 컨센서스는 0.25% 금리인하로 굳어져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0.5% 인하라는 깜짝 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연준의 선택이 주목된다. 



△ 섹터별로 살펴보면 구글의 주가 급등에 힘입은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주간 기준 4.56% 상승하며 최고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방어적인 섹터인 유틸리티,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구글, 디즈니, 페이스북 등이 속한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당분간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이라고 생각된다.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 목요일 장종료 후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9% 넘게 폭등하였다. 2017년 10월 이후 약 2년간 각국 정부의 반독점 조사 및 광고단가 하락 등으로 주가가 줄곧 $1,000 ~ $1,250 박스권에 갇혀 있었으나 이번 실적을 계기로 박스권을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깜짝 실적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업은 단연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이다. 그동안 구글의 클라우드 부문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에 이어 시장 점유율 3위 사업자였으나 매출 비중이 작아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금번 2분기 깜짝 실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유튜브와 함께 구글의 양대 성장축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 구글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250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계획도 함께 발표하였는데 호실적과 더불어 이번 주주환원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박스권 주가를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올 11월에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디아'도 런칭할 예정이어서 올해 내내 가장 뜨거운 종목이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장기적으로 반드시 투자해야할 기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 커피시장의 강자 스타벅스도 2분기 동일점포 매출이 6% 넘게 상승하면서 주가가 급등하였다. 과거 중국시장에서의 경쟁심화와 동일점포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2년 가까이 박스권에 머물렀으나 스타벅스 리워드라는 앱을 통해 고객 유인 동력을 높이고 중국 시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의 혁신으로 다시 성장궤도에 진입하였다는 평가다. 특히 스타벅스 경영진은 주가가 정체되었을 때 보유 현금을 통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였는데 이것은 다시 실적이 살아날 때 그동안 줄어든 주식수가 부스터가 되어 주가가 급등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실적이 부진할 때 주주친화적인 경영을 하는 스타벅스의 모습은 우리 대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미국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속 상승하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직까지는 긍정론자보다는 부정론자가 많아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장이 언제까지나 상승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단순한다. 주식에 대한 기대 수익율이 채권보다 높기 때문이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금요일 종가기준 2.069%이다. 하지만 S&P 500 기업의 자사주 매입 + 배당의 토탈 주주환원(Total shareholder return)은 시가총액대비 4.5% ~ 5.0%에 달한다. 이 비율은 주가상승/하락에 따라 변동은 있지만 채권대비 여전히 2%넘는 초과 수익이 기대된다. 미국의 기업들은 역사적으로 매년 배당금액 역시 인상하고 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채권대비 2%의 초과 수익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적으로 이 초과수익이 2%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범위까지 주가는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다. 매년 주주환원은 늘어나고 있는데 채권 금리가 하락한다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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