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관심주 10개 9월 목표주가 변동사항


1) 페이스북 : KeyBanc, 쇼핑 등 신규 서비스 기대감 → 목표주가 $330


2) 아마존 : BOA, 연말 성수기 수요 폭증 예상 → 목표주가 $3,560


3) 알파벳 : KeyBanc, 10%대 광고사업 성장율, 클라우드 성장기회 → 목표주가 $1,955


4) 페덱스 : Credit suisse, 코로나 사태로 B2C 성장율 급증, 수요 최고수준 → 목표주가 $260


5) 테슬라 : Goldman Sachs, 테슬라 글로벌 앱 다운로드 YoY 20% 증가 → 목표주가 $295


6) 엔비디아 : Jefferies, ARM 인수로 향후 5년간 50달러의 EPS 창출 예상 → 목표주가 $680


7) 어도비 : Morgan Stanley, Digital Media 성장세 견고 → 목표주가 $560


8) 마이크론 : Goldman Sachs, D램 가격 하락 일시적, 미세공정 경쟁력↑ → 목표주가 $58


9) 엣시 (ETSY) : Jefferies, 8월 Etsy 방문객 62%↑, 매출 성장세 견고 → 목표주가 $163 


10) 메드트로닉 : BOA,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수술건수 정상화 → 목표주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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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tock은 매수 타이밍? 저조한 광고 실적속에서 유튜브와 클라우드가 성장의 열쇠


** 본 글은 미국 유명 애널리스트 글을 바탕으로 필자의 의견을 일부 첨삭하였습니다. ** 


Google 주식의 성과는 2020년에 애플(AAPL), 아마존(AMZN), 페이스(FB) 및 다른 많은 빅테크 기업들보다 뒤처져 있습니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GOOGL)의 2분기 실적 보고서는 GOOGL 주식의 상승을 뒷받침 하지 못했습니다. 


Google의 디지털 광고 사업에 대한 전망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UBS 애널리스트인 Eric Sheridan은 최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 시즌을 시작으로 투자자들은 구글의 광고 수익 결과와 경영진의 전망이 다른 디지털 광고보다 덜 탄탄한 것 같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Google의 핵심 인터넷 검색 사업의 반등은 세계 경제 회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두 가지 우려 사항 : YouTube의 광고 수익 성장은 2분기에 빛을 발한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수익 성장은 전 분기에 비해 둔화되었습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YouTube를 Google 주식의 상승 촉매제로 간주합니다 . Bank of America는 YouTube의 구독 비즈니스가 2025년까지 180억 달러의 수익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YouTube의 성장이 이미 Alphabet의 가치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Google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MSFT)에 비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GOOGL 주식에 대한 또다른 문제점은 법무부가 올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막대한 현금 보유로 인해 GOOGL 주식은 반독점 사유로 유럽 연합이 부과하는 총 93억 달러의 벌금 3개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소송에서 법무부가 이기면 구글이 기업분할과 같은 구조 조정을 강요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적 분쟁은 몇 년 동안 계속 될 수도 있습니다. 


2분기에 Google은 1분기 85억 달러에 비해 다소 줄어든 69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또한 Google의 이사회는 280억 달러의 추가 주식 매입을 승인했습니다.


Google Stock : 클라우드에서 투명성 향상, YouTube


인터넷 검색 대기업이던 Google은 2015년에 알파벳 지주회사 체재로 개편되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Google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 조정 움직임으로 인해 Google의 핵심 인터넷 광고 사업이 자율 주행차와 같은 이른바 문샷 (Moonshot, 지주회사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의 별칭)과 분리되었습니다. 


새로운 Alphabet 최고 경영자 Sundar Pichai에 의해 수년간 Google 주식을 괴롭히던 투명성 문제는 상당히 해소되었습니다. (구글은 지난분기부터 사업 분야별 매출 및 이익을 공개하기 시작함)


인공 지능 분야에서 Google 주식의 강점은 디지털 광고, Google Cloud Platform, YouTube 및 소비자 하드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Waymo의 자율 주행 자동차 및 Verily Life Sciences 단위와 같은 '기타 베팅'이라고 부르는 수익 항목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투자자는 GOOGL 주식이 가장 주목해야 할 인공지능 주식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Google은 여전히 페이스북과 함께 디지털 광고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Google이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비자 하드웨어로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있지만 디지털 광고는 여전히 수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작년 12월 3일 Google은 공동 창립자 인 래리 페이지가 알파벳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구글 부서의 CEO인 Pichai가 그를 대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은 알파벳의 사장으로 물러났습니다. 


이 소식에 Google 주가가 급등했었습니다. 월가는 새로운 CEO의 보상 제도가 회사 주가와의 관계를 증가시킬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 인공지능, YouTube 및 소비자 제품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대한 높은 투자 때문에 Google의 수익 마진은 여전히 ​​고민거리입니다.


정부의 반독점 조사는 Google의 광고 사업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말하고 있으며, 규제 및 단속은 Google과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다른 인터넷 회사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GOOGL 주식 : 기본 분석


2분기에 Google의 조정 EPS는 주당 10.13달러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애널리스트 추정치 인 8.22달러는 넘어섰지만 1년 전에 구글은 주당 14.21달러를 벌었습니다.


총 매출은 2% 감소한 382억 9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4% 감소한 373억 4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1년 전 매출은 19% 증가한 389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었습니다.


Google properties의 매출은 8% 감소한 25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부문에는 인터넷 검색, Gmail, Google Play 및 YouTube의 광고 및 서비스 수익이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수익은 43% 증가한 30억 달러로 3월 분기의 52% 성장에서 약간 둔화되었습니다. YouTube 광고 수익은 1분기 33 % 성장에 비해 줄어든 6% 증가한 38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YouTube의 주요 브랜드 광고가 이번 분기에 약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Google Stock의 주요 재무 지표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율 주행차 프로젝트 Waymo와 Other Bets가 얼마나 가치를 평가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018년 초에 일부 분석가들은 Waymo의 장기 가치를 750억 달러에서 1,250억 달러 범위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율 주행차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습니다.


Waymo는 3월 초 사모 펀드 회사인 Silver Lake, 캐나다 연금 플랜 투자위원회, 아부 다비의 Mubadala 투자 부서를 포함한 외부 투자자로부터 22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벤처 캐피탈 회사인 Andreessen Horowitz, AutoNation 및 Magna International도 참여했습니다.


Google은 펀딩 라운드에서 Waymo의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300억 달러에 불과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oogle은 자율 주행 차량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oogle Stock : 더 많은 인수 합병이 있을까요?


또 다른 질문은 Google의 하드웨어 비즈니스의 성과입니다. 스마트 폰에서는 Apple을, 스마트 가전에서는 Amazon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새로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Stadia가 11월 19일에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Google은 작년 11월 1일 스마트 워치 제조업체인 Fitbit을 2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인수는 구글이 건강관리 및 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합니다.


한편 Google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뒤쳐져 있어 기업 시장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Oracle (ORCL) 임원 인 Thomas Kurian을 영입했습니다.


Google은 또한 지난 6월에 데이터 분석 회사인 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 위치한 Looker의 분석 플랫폼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사용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Google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한 더 많은 인수합병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론


Google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빠르게 회복하기 시작한 3분기에 이전과 다른 놀라운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부문 역시 예전의 성장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몇 년간 이어질 유튜브와 클라우드의 고성장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이 회사의 미래 가치를 감안한다면 Google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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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방향은 결국 연준이 결정 


다우지수가 선전한 한주 

미국 추가 부양책 합의 실패 

마이크론 주가 급락 

구글, 향후 아웃퍼폼이 기대되는 대형주


△ 이번주 미국 증시는 그동안 부진했던 다우지수가 상승하면서 선전한 반면 다른 지수는 쉬어가는 장세를 보였다. 역대급 유동성 장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유럽 등 선진국에서 다시 코로나가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형국이다. 그동안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미국의 추가 부양책 합의 실패, 코로나 재유행 등의 숱한 악재에도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연준의 강력한 유동성 부여에 기인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연준이 돌아서지 않는 한 쉽게 빠지기 어려울 것 같다. 



△ 이번주는 금융, 산업재, 에너지 등 전통적인 경기 민감 섹터에서 반등이 일어나면서 다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주를 기점으로 시장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 공화당과 민주당의 추가 부양책 합의가 결국 실패하였다. 의회가 휴회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달은 사실상 법안 통과가 어렵게 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위해 실업수당 연장 등을 실시했기 때문에 증시에 하락재료가 되지는 않았다. 자산시장 특히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양당이 서로 급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기 주장만 강하게 펼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코로나가 재유행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 예상 매출을 시장의 예상보다 적게 제시하면서 급락하였다. 마이크론은 향후 실적 전망 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40이하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기업이다. 마이크론은 D램 관련 기술 특허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유일하게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쉽게 망할 수가 없고 시장이 좋아지면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개인적으로 매수 타이밍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이다. 



△ 오늘 소개할 한종목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다. 소위 FAANG 종목 중 최근 몇년간 주가가 가장 부진한 종목 중 하나이다. 사업모델이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투자자로 하여금 가치 할인을 하게 하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유튜브를 통한 구독 서비스(TV, 유료회원, 뮤직 등) 역시 성장세가 가파르다. 구글 앱 스토어를 통한 수수료 수익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 광고 역시 다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대형주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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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무서운 상승세, 원동력은? 


4분기 주요 금융주 실적 양호로 미국 주식시장 상승 지지  

미중 1차 무역합의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13년만에 신규주택 착공건수 최고치 기록

낮은 실업율, 임금 상승, 낮은금리, 낮은 물가상승율이 미국 경제성장 이끌어

미국 4대 기술기업 시총 1조달러 돌파 


△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무섭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한지 불과 2주만에 S&P 500 지수가 3% 넘게 상승하였다. 특히 이번주 JP모건을 비롯한 주요 금융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하는 가운데 이제는 과연 언제 조정이 올 것인지가 시장의 관심이 되었다. 



△ 섹터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부동산, IT 섹터가 높은 상승율을 기록하였고 에너지 섹터는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 미국과 중국이 지난 15일 역사적인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하였다. 중국은 미국의 농산물 및 공산품의 수입 확대, 금융 시장 개방 등을 수용하였고 미국은 환율 조작국 지정 해제 및 관세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요구는 매우 명확하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는 두가지 측면으로 해결 가능한데 당장 수입 가능한 물건의 수입량을 늘리는 직접적인 방법과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요소를 정상화하여 장기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다.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등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직접적, 단기적 방법이고, 로얄티 지급(지적재산권), 공정경쟁 보장(보조금 축소), 시장개방(금융, 인터넷), 환율조작 금지 등은 간접적, 장기적 방법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뽑내기 위해 무역 분쟁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은 매우 단순한 게임이다. 그리고 이러한 합의는 양측 모두에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미국의 주택 착공 건수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초과하며 급증하였다. 국가 경제에서 주택 시장은 매우 중요한 소비의 바로미터인데 미국의 소비가 얼마나 강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낮은 금리와 안정적인 소득 증가가 미국의 골디락스 시대를 열고 있다. 



△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IT 기업 4곳이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을 기록하거나 거의 근접하였다. 아마존은 작년에 1조 달러를 넘었다가 최근 주가가 부진해 약간 미치치 못하고 있지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금요일 상장이래 최초로 시가 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였다.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4개 기업의 시가 총액이 한국의 코스피 시가 총액의 3배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에 대해 혹자는 지나친 버블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경쟁력 및 비지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라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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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에 투자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세계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전세계 스마트폰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자율주행차 1위 웨이모  


알파벳은 전세계 검색엔진 1위인 Google의 지주회사이다. 알파벳 산하에는 웨이모, 구글 캐피탈, 네스트, 구글X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검색엔진 구글이 핵심기업이지만 점점 더 알파벳의 다양한 자회사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캘리코 같은 회사는 인간의 노화를 연구하는 생명과학기업으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 중 동영상 플랫폼 관련 유튜브,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자회사 웨이모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투자매력을 살펴볼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유튜브의 상승세가 무섭다.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튜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광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방식을 도입하여 유능한 개인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다수 생산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컨텐츠의 질이 향상되니 자연스럽게 시청자가 늘어나고 다시 참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의 구조가 정착됐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일반 검색까지도 구글이 아닌 유튜브에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종합 검색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구글은 이에 그치지 않고 뮤직, TV, 자체생산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점점 더 유튜브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일반 개인들의 창작물 뿐만아니라 전문가의 콘텐츠, 기존 제도권 영상물까지 더해져 이제는 유튜브가 동영상 공룡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기존의 독보적인 플랫폼인 네이버, 카카오톡마저 유튜브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과적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유튜브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만들고 있다. 



알파벳의 또 다른 투자 매력 포인트는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의 최대 대항마는 사실 삼성전자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화웨이, 오포,비보도 아니다. 애플의 유일한 대항마는 알고보면 사실 안드로이드다. 애플을 제외한 세계 스마트폰의 90% 이상이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사물인터넷이 개화하는 시기에는 이러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에는 구글 플레이라는 앱을 다운받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더 늘어나면 날수록 구글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마지막 투자포인트로 밝힌 구글의 웨이모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하는 구글의 자회사이다. 얼마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유료 자율주행 택시의 시범 운행에 들어갔을 만큼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는 선도기업이다. 


 

실제로 일본 니혼게이지에서 발표한 자율주행관련 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웨이모는 유수의 세계 자동차 회사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구글 맵과 각종 검색 데이터들 그리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제는 미래 가장 큰 시장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자율 주행차에서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알파벳은 유튜브와 안드로이드라는 독점적인 플랫폼으로부터 창출되는 막대한 수익과 더불어 자율 주행차라는 꿈에도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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