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관심종목 10개 목표주가 


1. 월마트 : BOA, 틱톡 지분인수 + 물류능력 확충으로 온라인 성장세 견인


→ 목표주가 $175 


2. 아마존 : Bernstein, 클라우드 + 광고사업 + 물류혁신 등 성장동력 막대 


→ 목표주가 $3,400 


3. 모더나 : Goldman Sachs, 코로나 19백신외에도 파이프라인 확대 긍정적 


→ 목표주가 $107 


4. 스타벅스 : JP Morgan, 미국지역 7월 매출은 감소, 8월은 거의 회복 


→ 목표주가 $80 


5. 니콜라 : JP Morgan, 창립자 사퇴로 고객 신뢰하락 및 직원 사기 저하 


→ 목표주가 $41 


6. 액센츄어 : BMO, 팬데믹 이후 서비스 기업들의 사업여건 개선 


→ 목표주가 $255


7. 비자 : KeyBanc, 최근 Visa 금융앱에 대한 사용자수 증가 포착, 장기 성장세


→ 목표주가 $230


8. 마이크로소프트 : Jefferies, 어떤 경제여건에서도 성장할 여력 갖춰 


→ 목표주가 $240


9. 쇼피파이 : Piper Sandler, 북미외 국가에서 성장기회 막대 


→ 목표주가 $1300


10. 스노우 플레이크 : Summit Insight, IT섹터에서 가장 고평가, 매도권고 


→ 목표주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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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버블 징후 


다우지수마저 연간 플러스로 전환 

연준 평균목표물가제 도입, 자산 버블 가능성↑ 

다음주 애플, 테슬라 액면분할 이후 주가 관심

월마트 틱톡 인수 참여, 오프라인 → 온라인 확장 추진 

캐나다 ETF 소개, XIT 


△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연준의 평균목표물가제 도입 발표와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 이벤트를 앞두고 큰 폭 상승하며 다우지수마저 연간 플러스 전환하였다. 유동성의 홍수속에서 역대급 상승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매주 갈아치우고 있는 느낌이다. 이번 상승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누린 테슬라, 아마존, 페이팔 등의 종목은 향후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전부 인정하여도 지나치게 상승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금이 상승장의 끝자락인지 아니면 시작점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종목은 버블의 영역에 진입했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언제쯤 이 버블이 무너질까? 



△ 미 연준이 평균물가목표제 시행을 공식 발표하였다. 상세한 설명은 이전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평균물가목표제는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정책이다. 실질금리를 장기간 마이너스로 유지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위험자산 전반에 거품이 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 애플과 테슬라가 오는 31일부터 분할된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두 주식은 이번 상승장의 주인공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애플은 테슬라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날 분할되는 만큼 월요일 두 기업은 모두 가장 핫한 종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말하지만 테슬라 투자는 주의하기 바란다. 



△ 월마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중국 SNS 플랫폼 중 하나인 틱톡 미국법인 인수에 나섰다. 그동안 아마존 등 오프라인 유통 공룡의 등장으로 인해 고전하던 전통의 유통 강자 월마트가 온라인 시장점유율 확장을 위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틱톡은 미국 내에서만 가입자 1억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앱으로 월마트에게 효율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이번 인수에 성공한다면 아마존과 멋진 승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은 혹시 캐나다 시장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ETF 하나를 준비했다. 블랙록에서 운영하는 ETF로 티커는 XIT이며 캐나다 토론토 주식시장(TMX)에 상장되어 있다. 이 ETF는 캐나다 IT기업 10개에 대해 투자하는 펀드로 시가총액은 약 4,000억 정도로 작은 편이다. 따라서 소량의 비중으로 담는 것을 권한다. 우리에겐 캐나다 IT 기업이 생소하지만 캐나다는 의외로 IT 강국이다. 캐나다 IT 기업들은 회사가 성장하기 전에 일찌감치 미국 기업에 흡수합병 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 소비자 보다는 기업간 거래를 주로 하기 때문에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알짜 회사가 많고 주가 상승 역시 FANG 기업 못지 않다. XIT는 캐나다 대표 IT 기업인 Shopify를 비롯해 Constellation software, Open text와 같은 클라우드 회사들도 포진해 있다. 적당한 비중으로 장기 투자한다면 적은 금액으로 시장 수익율을 넘는 수익이 기대되는 ET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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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수 산업지수에 속한 30개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정리 ⑤


필수소비재 업종 편 - 프록터 앤 겜블(P&G), 코카콜라, 윌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월마트 


다우 30 종목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을 알아보는 다섯번째 시간으로 이번에는 필수 소비재 업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필수소비재(Consumer Stables)란 생활에 꼭 필요한 재화로 의식주와 관련된 종목들이 주로 여기에 속한다. 경기둔화나 호황에 상관없이 일정부분 소비할 수 밖에 없어 경기방어적인(채권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하지만 코카콜라의 사례에서 보듯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도 많아 관심이 필요하다.


□ 프록터앤겜블(Procter&Gamble, PG) 


50년 이상 배당금을 인상해온 배당킹 종목 중 하나인 P&G는 면도기 브랜드인 질레트부터 페브리즈, 다우니 그리고 SKⅡ와 같은 화장품까지 수십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이다. P&G는 총 26명의 애널리스트 중 14명이 Hold 의견을 보였으며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낮은 $95이다. 



현재주가보다 목표주가가 낮은 이유는 회계연도 기준 2019년도(P&G는 6월이 결산월임) 들어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아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2016~2018까지 (희석)EPS의 변화가 거의 없다가 2019년 발표한 실적이 예상을 초과하면서 주가가 많이 올라 애널리스트들은 추가적인 매수보다는 보유하면서 관망하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다. 



□ 코카콜라 (Coca Cola, KO)


대표적인 배당 귀족주이자 워렌버핏이 평생 보유하고 싶다고 하는 코카콜라는 사실 설명이 필요없는 기업이다. 총 25명의 애널리스트 중 12명이 Buy 의견이고 평균목표주가는 $51으로 현재 주가대비 약 3.5%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 장기투자자라면 가격에 상관없이 보유할만한 기업이나 최근 다이어트 및 건강음료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보니 부정적 의견도 상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을 알고 투자에 임하길 바란다. 2018년 실적발표가 완료되지 않아 연간실적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 윌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Walgreen Boots Alliance, WBA)


미국 의약품 유통업 (약국체인) 1위 기업인 윌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괜찮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유통공룡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의약품 유통시장 진출 우려에 할인 받고 있는 기업이다. 총 28명의 애널리스트 중 17명이 Hold 의견을 제시했고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76로 현재 주가 대비 약 5.3%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 



연간실적을 살펴보면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나쁘지 않은 이익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중국 의약품 유통업체에도 투자하는 등 아마존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월마트 (Walmart, WMT)


현존하는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아마존과의 피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는 배송서비스를 강화하고 아시아에서는 인도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등 생존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예전에는 월마트가 어떤 지역에 들어가면 지역 소상공인들이 몰락하는 바람에 월마트 이펙트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거꾸로 아마존에 생존을 위협당하는 걸 보면 세상이 참 빠르게 바뀐다는 생각이 든다. 월마트는 31명의 애널리스트 중 17명이 Hold 의견을 제시하였다. 평균 목표주가는 $105로 현재주가 대비 약 9.7%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 



연간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도 조정 순이익은 $4.42로 하락추세에 있던 실적을 반전하는데 성공했다. 과연 이 추세를 이어가면서 올해도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주가상승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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