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랠리 전 조정 가능성 


지난주 예상대로 소폭 조정 

스티브 므누신 일부 대출 프로그램 종료 시사 

민주, 공화 부양책 이견 여전 

테슬라 드디어 S&P 500 편입, 시세의 종료 

유동성이 많을 땐 테마가 형성되는 법 

유틸리티 주식,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종목 많아 


△ 지난주 예상했던데로 나스닥만 소폭 오르고 나머지 지수는 조정을 받았다. 올해 큰 상승을 보인 나스닥이 고점을 뚫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당분간 조금 더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슬라의 S&P 500 편입이 결정되면서 재료소멸의 형태로 거의 마지막 시세분출이 이어질 것 같다. (어쩌면 이미 분출했는지도 모르겠다.) 다음달 21일 편입이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기존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은(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매도세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때가 이들 종목을 편입할 기회이다. 



△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연준을 통해 운영했던 일부 대출 프로그램을 올해말 종료키로 결정했다. 물론 기업어음 매입 등 3가지는 90일 연장하였는데 이번에 종료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 거의 이용되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일부 언론에서 정부가 마치 유동성을 거둬 들이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다. 므누신 장관의 말처럼 연준은 여전히 유동성 위기에 대응할 많은 카드를 가지고 있다. 시장이 조정할 핑계거리 정도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추가 부양책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을 것 같았던 민주, 공화 양당이 여전히 시각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어 부양책 합의는 요원해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고 12월말이면 기존의 실업급여 지원 등이 종료되므로 어떻게든 스몰딜이라도 타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1월 조지아주 상원 선거 완료전까지는 불가능할 것 같다. 다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다. 



△ 이번 유동성 장세의 주인공 테슬라가 드디어 S&P 500 편입이 결정되었다. 다음달 21일자로 편입이 되는데 이를 추종하는 펀드 등의 자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테슬라가 추가로 상승할지 아니면 재료 소멸로 하락할지는 모르겠지만 S&P 500에 편입된 이후에는 펀더멘털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이번에 분출한 시세가 펀더멘털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S&P 500 편입을 예상한 월가의 작전(?)이 끝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세가 아마도 영원히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내가 모르는 기업 가치가 숨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시장은 바보가 아니다. 



△ 시장에 가장 관심이 멀어진 주식 중 하나가 유틸리티 업종의 주식일 것이다. 전기, 가스, 수도 등 대부분 국가 기간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 섹터는 성장율이 낮아 채권형 주식으로 불린다. 그런데 여기에도 넥스트라 에너지 처럼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도 있고 점차 많은 기업들이 화석연로 의존도를 벗어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비지니스 성격상 절대 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만큼 소비자에 비용 전가가 가능하여 배당 역시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인컴 투자를 목적으로 모아가기에는 이만한 섹터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섹터에 대표 ETF인 XLU에 관심을 갖어보길 바란다. 배당 수익율도 3%에 이르고 안정적인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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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팔지 않는 회사, 무디스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위기에 더욱 빛나는 사업구조 

저금리에 차환 발행 수요 급증 예상  

이머징 마켓, 특히 중국은 향후 신성장동력 


워렌버핏이 약 13%를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있는 무디스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이다. 1900년 존 무디가 설립한 이 회사는 1929년 미국 대공황 당시 이 회사가 '투자적격'으로 등급을 매긴 회사만 살아남아 유명해졌다. 그 이후 수많은 기관들이 신용평가 회사로 도전했지만 1975년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스탠다드 앤 푸어스 (S&P), 무디스, 피치 등 3개의 신용평가 회사가 평가한 신용등급만을 공식 인정하기로 하면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 되었다. 


무디스의 사업구조는 크게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MIS(Moody's investor service)와 경제 및 시장 전망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MA(Moody's Analytics)로 나눌 수 있다. 아래 표와 같이 전체 매출의 62%는 MIS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마진율도 이 사업분야가 더 높은 편이긴 하지만 MA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89%는 매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독 매출인만큼 향후 성장성이 더 기대되는 사업 분야이다. 전체적으로 무디스 매출의 약 55%는 장기간 계약을 맺은 기관투자자들에게서 안정적으로 매월 발생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를 지금 주목해야하는 첫번째 이유는 초저금리 환경이 앞으로 최소 3~4년간 이어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국가나 기업들 입장에서 지금 장기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신규 채권 발행이나 기존 채권의 차환 발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채권에 대한 이자를 정하기 위해서 무디스와 같은 신용평가 기관의 등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수수료 수익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아래 회사에서 발표한 표를 살펴보면 북미 지역의 예상 채권발행 규모가 향후 4년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규모는 적지만 이머징 마켓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무디스의 순이익 증가율은 매년 10%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시장은 예측하고 있다. 


 

채권 발행과 관련된 두번째 성장동력은 이머징 마켓이다. 특히 중국시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채권발행 규모가 급증하는 국가이다. 최근 위안화 환율이 절상되면서 달러표시 채권발행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금조달을 위해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중국의 기업들도 새롭게 이들 국제 신용평가 회사의 고객으로 편입되고 있다. 물론 중국에도 다궁이라는 자체 신용평가 기관이 있지만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디스와 같은 회사의 신용평가가 꼭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다시 경기가 살아나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나면 중국 시장은 이 회사의 또다른 성장동력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무디스에 대해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한 장본인 중 하나로 그 독점적인 힘에 대해 비판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기관이 없다면 투자를 해야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많은 분석인력과 시간, 돈을 써야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의존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00년간의 업력과 이 회사만의 노하우를 통해 돈을 버는 진정한 지식 데이터 산업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멋진 비지니스모델에 투자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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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보잉 - Baird는 파이저, 모더나의 백신 개발 소식과 737 Max 운항 재개가 승인되면서 보잉에 대해 매수를 권고할 수 있게 됨. 다만 항공 수요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동사의 높은 부채비율이 부담이나 보잉의 회복에 대해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306


2. 테슬라 - Morgan stanley는 테슬라의 실적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 차량 구매자의 인당 매출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 목표주가 → $540


3. 언더아머 - Wells fargo는 동사에 대해 수년간의 노력 끝에 턴어라운드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소비자 판매 사업을 강화하면서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있다고 언급, 목표주가 → $23


4. 월마트 : Baird는 월마트의 3분기 실적이 긍정적이며 전자상거래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로 이익율 개선이 추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권고, 목표주가 → $150


5. 모더나 : BMO Capital은 모더나에 대해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낙관적 시나리오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차익실현을 권고, 목표주가 → $109


6. 홈디포 : Wells fargo는 동사의 HD supply 인수가 실적 향상에 더하여 전문가 대상 사업의 성장세 가속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 목표주가 → $310


7. 팔로 알토 네트웍스 : Mizuho는 동사의 견고한 수주 증가세와 클라우드, 인공지능 관련 사업의 성장세가 매력적이라고 언급, 목표주가 → $310


8. 셰브론 : RBC capital은 동사의 재무상태가 타사 대비 견고한점과 투자 사이클 등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분석, 목표주가 → $95


9. 인텔 : Barrons는 인텔이 기술경쟁에서 뒤쳐져 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투자매력이 높다고 보도. 인텔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PC용 CPU 시장의 80%, 서버용 CPU 시장의 94%를 점유하고 있으며 순이익은 AMD 매출의 두배 이상으로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언급 


10. 페이스북 : J.P Morgan은 페이스북에 대해 미국 및 유럽에서 코로나로 인한 봉쇄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온라인 광고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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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령, 다가오는 조정 시그널 + 애플  


가치주 중심 주식시장 상승 

화이자 백신 개발 소식에 다우지수 가장 많이 올라 

그럼에도 미국내 일일확진자 16만명 돌파 

11월 증시 소폭 조정 거쳐야 내년초까지 상승가능

골드만삭스 가치주 매수 추천  

애플 아이폰 12 물량부족, 달러약세 최대 수혜주 


△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에도 불구하고 화이자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긍정적 소식 덕분에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하였다. 나스닥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아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하였다. 백신 개발 소식에 크게 반등한 증시는 연일 늘어나고 있는 미국내 확진자수와 각 도시들의 봉쇄령 확대 영향으로 다음주 잠시 쉬어갈 타이밍이 찾아올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내년 실적 개선 종목을 중심으로 평소에 관심있는 종목들을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미국내에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만을 넘어 18만에 이르고 있다. 이제 20만 돌파는 시간 문제인데 만약 봉쇄없이 이대로 지속한다면 진짜 대유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10월 중순부터 계속된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면서 바이러스에 상당히 노출된 것으로 보이며 날씨가 추워지며 전염력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난 3월처럼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근 몇주간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의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20만을 돌파한다면 조심할 시점이다.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코로나 종식을 위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물론 아직 최종 승인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백신 중 가장 상용화 확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식시장이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백신 때문이다. 백신이 조속히 시장에 출시되어 팬데믹을 끝내주기를 고대해본다. 



△ 골드만삭스가 내년에는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기존 가치주가 시장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2년간 가치주 투자를 권장하였다. 이런 영향으로 그동안 소외받던 금융, 산업재, 에너지 섹터가 크게 상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이 종목들의 주가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낮은 가격이라 조금 더 상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재무재표에 상처를 받은 기업들이 많아 현재도 재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팬데믹 이후에 실적이 좋아질 기업을 잘 찾아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델타 에어라인 등 항공주는 여행이 다시 정상화 된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빚이 많이 늘어난 상태여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출시된지 한달이 되어가는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애플 최초의 5G폰이며 당초 출시 일정보다 코로나로 지연된 영향으로 대기 고객이 한꺼번에 몰린 탓이다. 특히 이번에 나온 아이폰 미니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같다. 애플에 관심을 갖어야하는 또다른 이유는 최근의 달러 약세 때문이다.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데 미국외 매출비중도 높기 때문에 향후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최근 발표한 맥북에 자체 제작 칩이 탑재되면서 수익성 향상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내년도 최고의 주식은 다시 애플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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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타겟 : Credit suisse는 Ulta beauty 매장을 타겟 매장내 100여 곳에 입점시키고 온라인에서도 판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목표주가 → $167


2. Etsy :  Oppenheimer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수혜를 입었던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장기 성장세는 견고하기 때문에 이번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언급 


3. 페이팔 : Mizuho는 코로나 19 백신개발로 소비자들의 전자상거래 소비 패턴이 판데믹 촉발 이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상하고 있지만 이러한 우려 심리는 과도한 것이라며 페이팔에 대해서는 매수의견 제시, 목표주가 → $270


4. GM : UBS는 GM의 사업 궤도는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21년에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누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동사는 서구의 자동차 회사 중 EPS 증가 여력이 높으며 전기차 제조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인 승자로 부상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 → $50


5. 애플 : JP Morgan은 애플이 Macbook 등에 자체 칩을 사용할 경우 약 150억 달러의 추가 매출 창출 효과가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애플의 비용을 낮추고 기술 혁신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150


6. 알리바바 : Barclays는 동사의 매출 총 이익율은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여전히 중국 인터넷 섹터에서 가장 시장 지위가 견고한 기업이라고 언급, 목표주가 → $365


7. 텔레닥 : Cowen은 텔레닥에 대해 견고한 실적과 리봉고와의 합병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료되면서 효율적인 사업 통합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 → $270


8. 퍼스트 솔라 : 골드만삭스는 태양광 산업의 성장에 있어 동사는 대표적인 성장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주가가 너무 높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진다며 매수의견 철회, 목표주가 → $101


9. Zillow : Needham은 동사에 대해 10년 동안 기다려왔던 매출 증가세가 최근 가속 모멘텀을 맞이했다고 언급. 부동산 섹터내 온라인 도입이 가속화 됨에 따라 동사의 프리미엄 중개 서비스인 Flex 성장세가 가시화되기 시작했으며 EPS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 목표주가 → $145


10. 치폴레 : Truist Securities는 미국내 매장 68곳에서 소고기 양지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시범 판매하고 있는 이러한 전략으로 매출총이익율 제고가 기대된다고 언급, 목표주가 →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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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M, 엣시,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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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미국 주식을 사야 하는 세가지 이유 


1. 수급개선 - 연기금 투자 확대  

2. 달러약세 - 경기확장, 이익개선 

3. 주주친화 - 자사주 매입 재개, 꾸준한 배당 확대 


최근 달러 약세가 가속화 되고 있고 올해 한국 및 이머징 주식 시장이 크게 반등하면서 신흥국 투자를 권하는 증권사나 전문가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여러 주변 여건들을 종합해보면 지난 10년간 미국주식만 오르던 현상이 향후 10년 동안에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다른 나라 시장도 상승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올라가는 것은 여전히 미국 시장이라는 확신이 있으며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수급개선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한국의 국민연금이 북미 투자를 2024년까지 대폭 확대한다. 특히 국민연금의 경우 한동안 계속 연금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시총이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 주식 시장에 더 이상 투자를 늘리기 어렵다. 미래 어느 시점에 연금지급을 위해 보유 주식을 팔아야 할 경우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흔히 연못 속 고래라고 한다.) 미국 주식시장은 아무리 국민연금이 대규모 투자한다고 할지라도 충분히 시총이 크고 수익율도 높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여기에 투자를 늘리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향후 5년간 약 100조원 이상을 추가로 북미 주식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르웨이 연기금도 마찬가지다. 수익율이 안정적이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 비중을 늘리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가장 주주친화적이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미국 시장 비중을 늘리는 것은 연금의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옳은 선택이라 보여진다. 이렇게 세계 연기금들은 미국의 혁신과 주주친화적인 시장에 매력을 느끼며 더욱 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아무리 미국 시장이 큰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장기적 성격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다면 주가가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2. 달러약세 


사실 환율만 가지고 투자 결정을 하지는 않지만 최근 많은 전문가들이 원화가 강세라서 한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유를 반박하기 위해 적어 보았다. 달러가 약세가 되면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S&P 500 기업들의 해외매출 비중은 2017년 기준 약 44%이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은 이 비중이 거의 60%에 달한다. 만약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다면 이들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한 2023년까지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더 많은 이익으로 더 큰 주주환원과 실적 성장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국 시장의 매력은 증가한다. 



3. 주주친화 


최근 실적이 좋은 몇몇 미국 기업들은 코로나 위기를 넘기면서 배당 증액 및 자사주 매입을 재개하고 있다. 백신이 나오고 리스크가 없어졌다는 판단이 서면 아마도 더 많은 기업이 다시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 표는 지난 10년간 미국시장의 수급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 주식을 매도했지만 유일하게 기업 자신은 꾸준히 자기 주식을 매입하여 주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주주들이 돈이 필요한 시점에 안정적으로 팔 수 있게 도와줌으로서 다른 주주들을 보호할 수 있고 회사의 가치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급을 보고도 투자하지 않는 연기금이 있다면 바보가 아닐까? 연기금의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안전하게 수익을 올리면서도 연금 지급이 필요한 시점에 손해를 보지 않고 빠져나올수 있어야 한다. 미국 기업들의 이러한 주주친화 정책은 주주를 진정한 동업자로 여기고 회사의 리스크와 이익을 나누고자 하는 오랜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렇게 안정적인 시장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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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과 공화당 상원 수성 


불확실성 제거하며 주가 급등 

공화당 상원 수성 가능성 커 시장 안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될수록 각국의 유동성 공급 커져 

버크셔 해서웨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단행 


△ 금주 미국 주식시장은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짐에 따라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급등마감하였다. 다행히 공화당이 상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 주식시장이 양당의 좋은 점만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 기업규제와 증세는 공화당이 막아줄 것이고 재정확대는 일부 제약이 있겠지만 추진할 것이라는 믿음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대감은 10년물 국채금리를 끌어올릴 것이고 (이전에 언급한바와 같이) 이것은 금융주의 주가를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조지아주의 2석이 모두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어 내년 1월까지 누가 다수당이 될지 확정할 수는 없는 상태다. 조지아주가 전통적으로 공화당 텃밭인 만큼 대통령이 결정된 현시점에서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은 낮아 보이긴 하다. 하지만 선거란 모르는 것이고 원할한 국정운영을 위해 민주당에서 사활을 걸고 싸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한쪽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모두가 미국 대선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셧다운에 시선이 쏠린사이 각국의 중앙은행은 조용히 유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호주는 금리를 인하하고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하였으며 ECB역시 12월 대대적인 유동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 연준은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의 재정확대를 종용하고 있으며 자산을 슬금슬금 다시 늘리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유동성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셧다운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자산가격의 2차 급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 코로나 이후 이러한 자산가격이 만든 빈부격차를 각국 정부가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워렌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3분기 사상 최대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였다. 대규모 현금을 쌓아놓고 있는 버크셔가 올해 급등한 다른 주식들보다 자기 회사 주식이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이는데 보유 지분가치가 2,000억 달러가 넘고 현금이 약 1,4000억 달러를 보유한 회사의 시총이 5,000억 달러가 안된다. 버크셔의 사업가치는 전혀 반영되고 있지 못한 것이다. 버크셔의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B주 기준 약 $250를 넘을 때까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기에 관심을 갖을 만한 투자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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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애플 :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10월 앱 스토어 매출이 31% 증가하는 등 사업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목표주가 → $136


2.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 모건스탠리는 동사의 상대적 저평가가 계속되면서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비중확대 의견 제시, 목표주가 → $203


3. 페이팔 : RBC Capital은 동사가 21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3분기 결제액이 38% 증가하는 등 성장기회가 막대하다고 분석. 다만 단기적 불확실성으로 주가에 하방압력 예상, 목표주가 → $218


4. 디즈니 : BOA는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의 테마파크 사업, 영화 사업 등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장기적으로 디즈니+를 위시한 스트리밍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146


5. 스타벅스 : Stephens는 스타벅스의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및 중국 동일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고는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이미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목표주가 → $86


6. 펠로톤 : Needham은 코로나로 인해 펠로톤 사용자들은 헬스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망설이고 있으며 최근들어 미국내 대형 건물 중 헬스장을 폐쇄하는 곳들이 속출하고 있어 회사의 장기 총유효시장을 확대시킬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125


7. 보잉 : Jefferies는 동사의 737맥스 운항 재개 및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2023년 수익 전환 및 플러스 잉여현금 흐름 창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목표주가 → $210


8. 페이스북 : Rosenblatt는 동사의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견고하며, 전자상거래 섹터의 역사적인 상승 모멘텀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325


9. 알파벳 : Argus는 알파벳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동기간의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 15% 증가했다고 분석. 4분기 들어서도 회복세 예상, 목표주가 → $1,850


10. AMD : Rosenblatt는 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경쟁사 대비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AMD의 주가가 향후 수년내 2배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목표주가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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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바이든의 당선을 준비하고 있는 듯 


바이든 당선시 법인세 인상, 규제 강화 예상 

트럼프 막판 역전 노려 

부양책은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는 힘들듯 

유럽, 다시 락다운 

빅테크기업 실적 좋았지만 주가 높아 조정 

마스터카드, 내년을 위한 좋은 베팅 


△ 미국 주식 시장이 주간 기준으로 꽤 큰 조정을 받았다. 정말 실적이 서프라이즈로 나온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하였다. 이제 미국 대선이 2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한 매물과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커 법인세 인상 등의 부정적 정책 영향을 선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따라서 시장은 다음주 좀 더 하락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통령이 최종 결정되기 전까지 관망하다가 뭔가 예상밖의 결과로 급락할 때가 좋은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된다. 



△ 미국 대선 결과가 안개속이다. 사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전승만 아니었다면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로 미루어 바이든의 당선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몇몇 경합주가 예측불허 양상이라서 대선 투표 당일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분위기다. 하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 영향은 단기적일 것이고 시장은 다시 기업의 펀더멘탈을 기준으로 돌아갈 것이다. 두 후보의 정책이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의회와 행정부의 권력이 분할될 때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주식 시장의 수익율이 좋았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 공화당의 의회 휴회 선언으로 사실상 올해 추가 부양책이 통과될 가능성은 99% 사라졌다. 물론 기적적으로 통과될 수도 있지만 현실성은 떨어진다. 미국내 일일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사망율은 과거보다 현저히 떨어졌고 지난 봄의 경험으로 사람들의 대처가 훨씬 유연해졌다는 점에서 과거와 같은 경제적 타격이 없기 때문에 의회가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선거가 끝나고 결과에 따라 양당사이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주목된다. 



△ 프랑스, 독일에 이어 영국마저 1달간 셧다운에 들어간다. 다만 지난 봄의 셧다운과 다른 것은 학교가 폐쇄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식당, 극장, 운동시설 등의 실내 영업 금지이외에는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필수사업장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잘 되고 있고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좋아져 이번 고비만 잘 넘기면 내년 봄까지 괜찮을 것 같다. 시장이 조정을 보이면 언택트 주식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미국의 애플,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내놓았지만 현재의 높은 주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큰 폭 하락하였다. 물론 시장이 대선 등 여러 불확실성에 쌓여있는 영향이 크지만 주가 역시 지나치게 앞서간 측면이 있다. 이번 하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지만 좀 더 하락 횡보하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다시 실적 모멘텀을 받아야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 같다. 추가적으로 하락한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 같다. 



△ 세계 2위 규모의 카드회사 마스터 카드가 시장의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였다. 비자카드와 마찬가지로 전체 결제규모는 온라인 시장 확대 등으로 늘어났지만 상대적으로 수수료 비용이 높은 국경간 결제액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이익이 하락한 영향이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수수료 사업으로 결제 볼륨이 증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행 등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야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제한 되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주가가 타격을 입은 것이다. 그러나 기업이 가진 비지니스 모델이 너무 좋고 주주환원도 강력하기 때문에 내년을 목표로 낮은 가격에 모아간다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처는 없다고 단언한다. 마스터카드는 장기적으로 매우 유망한 최고의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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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심종목 목표주가 업데이트 


1. 테슬라 : Citi는 테슬라의 실적 추이 개선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가는 테슬라의 본질 가치보다 높다고 지적, 목표주가 → $137


2. SAP : Cowen은 하반기 실적회복이 예상되었던 것과 달리 매크로 악재로 인한 타격이 심각했다고 언급. 주가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120


3. 다큐사인 : Baird는 다규사인의 시장기회와 진입장벽이 매력적이라고 언급. 코로나 19로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전세계적으로 보급된 것이 20년 강력한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 이후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목표주가 → $280


4. UPS : UBS는 연말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물류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목표주가 → $214


5. 룰루레몬 : JP 모건은 최근 실시한 현장조사를 통해 동일매장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 $415


6. 핀터레스트 : KeyBank는 동사가 Snap과 같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할만하며 온라인 광고 시장이 소폭으로만 회복되어도 이러한 추세는 동사 주가에 막대한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60


7. 마이크로소프트 : BMO는 동사의 오피스 시장과 성장 기회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매출 구성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언급, 목표주가 → $245


8. 페이스북 : KeyBank는 동사가 플랫폼 내 전자상거래 능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자상거래 투자는 곧 더 많은 광고 수요를 의미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340


9. 이베이 : Cowen은 코로나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베이 역시 여기에 수혜를 입고 있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슬 상회했을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 $55


10. 애플 : Atlantic Equities는 애플의 견고한 성장세와 프리미엄 브랜드 지위가 주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평가하며 향후 연평균 12%의 매출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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