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공부의 시작 :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투자는 워렌버핏처럼 쉽고 단순하게 

50년간 시장을 이긴 유일한 기업 

버크셔의 주가 상승의 이유, 2009년 이후 5배로 불어난 투자 자산

버크셔를 사던지 아니면 버크셔의 포트폴리오를 따라해보자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대부분 누군지 알고 있는 "오바마의 현인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회사가 바로 버크셔 해서웨이이다. 워렌버핏은 그만의 독특한 성공스토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경영철학이나 삶의 스토리를 공부하곤 한다. 엄청난 부를 이루었음에도 아직도 검소하게 사는 그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존경스런 부자의 모습을 찾는 것 같다. 워렌버핏은 좋은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장기 투자하여 큰 수익을 거두었다. 일반인이 그의 철학을 공부하여 그와 같이 장기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그가 운영하는 회사에 투자하여 간접적으로 동업을 하는 것을 어떨까? 


버크셔 해서웨이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지난 50년간 시장 수익율을 상회한 몇 안되는 회사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때로는 돈까지 내며 배우는 워렌버핏의 경영철학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가? 아래 그래프를 한번 보자. 



만약 당신이 1964년 이회사에 $100을 투자했다면 2016년 당신의 돈은 $1,000,000이 넘는 돈이 되었을 것이다. 약 만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S&P 500 지수에 투자했다면 (시장에 투자했다면...) 약 $2,00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굳이 여러가지 어려운 숫자 따져가며 특별 종목이나 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검증된 투자 성과를 가지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어떻게 이렇게 오를 수 있을까?


아래 그림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버크셔가 보유한 투자 자산(대부분 주식)의 시장 가치 변화를 반영한 그래프이다. 2009년 3월 기준 $410억달러이던 투자자산은 2018년 3분기 기준 $2,210억달러로 5배 상승하였다. 이러한 버크셔의 자산가치 상승은 고스란히 버크셔의 가치로 반영되었고 그만큼 주주들은 주가 상승을 만끽할 수 있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비록 배당은 하지 않지만 주주들에게 줄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을 거둠으로서 버크셔 주주 누구도 배당을 요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버크셔가 가지고 있는 애플이나 코카콜라 같은 기업은 너무나 유명하기에 여기서는 특정 종목보다는 어떤 섹터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것을 나의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유익할 것 같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자산의 42%가 금융부문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금융부문 그중에서도 은행은 버크셔가 특히 사랑하는 비지니스이다. 미국 내수 시장에서 안정적 이익을 거두는 은행업은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있고,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재무 건전성이 좋아져 버핏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졌을 것이다. 두번째로 비중이 큰 부분은 최근 몇 년간의 애플 주식 매입으로 IT 섹터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은 모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밝힌바와 같이 애플을 필수소비재 기업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다. 다시말해 워렌버핏은 금융과 필수소비재에 자산의 약 87%를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 아는 기업, 너무나 안전해서 주가 상승이 단기간에 잘 일어나지 않는 기업, 급격한 성장은 없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의 비밀인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그와 같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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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보유해야할 미국 주식 30선 (For 2021)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2018년 5월 향후 미국 증시는 다가올 여름 마지막 상승을 마친 뒤 지속적인 금리 상승 및 유동성 축소로 인해 추가 주가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을 아웃퍼폼할 수 있을 만한 주식 30개를 추천하였다. 지나고 나서의 일이지만 이 예측은 정확히 맞았다. 지난 여름 미국 증시는 모건스탠리 말처럼 마지막 상승을 전개한 이후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베어마켓에 진입한 상태다. 그럼 모건스탠리가 추천한 종목 30개가 무엇이고 어떤 측면에 주목해야 하는지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의 경쟁력과 미래의 사업확장 가능성에 주목


먼저 30개 종목을 살펴보면 우리가 누구나 알고 있는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은 IT 기업 뿐만 아니라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프롤로지스와 같은 생소한 기업도 보인다. 주요 기업에 대한 모건스탠리의 의견을 살펴보자.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부 편집을 실시함)



도미노 피자는 선도적인 기술 리더쉽, 피자 카테고리 통합, 배달 서비스의 기능활용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됨 (누가 피자를 싫어하는가?)


마이크로 소프트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한 마진 향상,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넘을 수 있는 기업 


알파벳 구글의 검색부분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고 특히 모바일 부분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 


아마존은 아주 강한 브랜드 파워와 고객 충성도가 높은 기업, 향후 클라우드 및 광고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비자카드는 우리가 본 최고의 비지니스모델을 가진 기업, 전자 결제로 결제 수단을 바꾸는 등 끊임없이 소비자의 트렌드를 읽고 있는 기업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은 의료 시스템을 통한 건강관리 정보의 자산화에 가장 앞서있는 기업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기존에 오프라인 판매된 게임을 구매한 고객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게 하고 추가적으로 발빠르게 디지털로 전환 (다운로드)함으로서 판매비용을 절감하고 마진을 늘리고 있음 


디즈니는 독특한 브랜드와 규모는 TV 소비 그 다음 단계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성공할 것 


JP 모건은 미국 은행 중 가장 추천하는 기업, 근본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금융 규제 완화 수혜기업


찰스슈왑은 자산관리의 디지털화와 규제 완화의 승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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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역대 최고치 기록 


미국 S&P 500 지수를 관리하는 스탠다드 앤 푸어스사는 매분기 S&P 500 기업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지급 현황을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금일 지난 3분기 자사주 매입 실적이 공개되었는데 직전 고점인 2007년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2,038억 달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당과 자사주를 합한 총 주주환원율 역시 시가총액 대비 5%를 돌파하였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전체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S&P 500 기업들의 분기당 자사주 매입이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돌파한 $2,03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무려 57.7% 증가한 것이다. 물론 이번 분기크게 증가한 원인 중 하나는 퀄컴의 일회성 자사주 매입에 있다. 퀄컴은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NXP를 인수하려다 실패하는 바람에 그에 대한 주주보상 차원에서 M&A에 투입하려던 돈으로 대규모 바이백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현금이 많은 은행과 IT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크게 늘면서 분기 역대 최대 바이백을 실시하였다.  


IT 기업과 미국 은행들이 주도 


기업별로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한 상위 20개 기업을 살펴보면 역시 현금 창출력이 막강한 미국의 IT기업과 은행, 헬스케어 업종이 주도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섹터는 다르지만 Google과 Facebook은 IT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으므로 상위 20개 기업 중 절반인 10개 기업이 IT섹터이며 숫자는 작지만 절대규모가 큰 미국의 4대 은행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적어도 2019년까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어떤 업종에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할 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섹터별로 살펴봐도 역시 대세는 IT와 금융  


업종별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한 연간 주주환원율 측면에서도 IT와 금융섹터가 월등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표를 보면 금융과 IT는 연간 주주환원율이 무려 7%가 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 코스피의 시가 배당율이 2%가 안된다는 측면에서 미국 시장의 고평가와 한국 시장의 저평가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한국 코스피가 적정 밸류에이션으로 가기 위해서는 최소 4%대의 주주환원율이 나와야만 한다고 생각된다. 



S&P 500지수는 배당을 타고 오른다


최근 미국 시장의 급락으로 미국 주식시장도 끝났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단기적으로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내년에는 신흥국 시장보다 수익율이 나쁠 수도 있다. 하지만 S&P 500기업들의 배당이 줄어들지 않는 한 장기적으로 S&P 500지수는 꾸준히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래 그림이 잘 설명해주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의 배당은 분기별로 거의 한번도 쉬지 않고 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도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큰 폭으로 배당금을 인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적어도 내년까지는 배당금이 감소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본다. 최근의 주가 조정은 이러한 미국 시장의 매력을 한층 더 크게 하고 있다. 지금의 조정은 장기 관점의 강력 매수 기회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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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인상의 의미, 5명의 전문가로부터 듣다. 


어제(12/19)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는 올해 네번째 금리 인상(0.25%P↑) 을 단행하였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전세계 주식 시장은 통화 유동성 감소 우려로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연준의 금리인상이 향후 우리(시장)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한 기사를 옮겨볼까 한다. 원문은 사진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설명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하였다. 




Edward Jones 수석 투자 전략가 Kate Warne


연준의 금리인상은 은퇴자들에게 예금 수익을 올려줄 수 있어 좋았지만 반대로 채권 가격을 떨어뜨린 측면이 있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직은 걱정할만한 신용 경색이 일어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재 큰 문제도 없고 연준이 2019년에도 단기 금리를 천천히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시장에 신용경색이 발생한다고 판단되면 잠시 금리 인상을 멈출수도 있을 것입니다. 


First Eagle Investment Management의 글로벌 가치팀 Matthew McLennan 


2018년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는 이자율의 상승에 따라 2019년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금자의 입장에서야 2년 전보다는 훨씬 유리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이자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채권만으로는 지금의 화폐가치(구매력)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현금비중을 10%에서 20%로 늘리는 것은 나쁜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 때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장기 구매력을 유지하는 것에 유의하십시요. 


알리안츠 수석경제고문 Mohamed EL-Erian


단기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을 떨어뜨려 채권 보유자에게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두가지 이유로 모두에게 좋습니다. 우리는 투자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변화 할 수 있으며 매우 안전 자산인 국공채로부터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Nuveen 글로벌 주식 디렉터 Saira Malik 


금리가 일정한 속도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의 급등으로 급속하게 상승하는 일만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10년 만기 국고채가 4%가 넘으면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어느 나라도 3%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금리의 완만한 상승으로 달러화가 약세로 갈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은 달러 빚이 많은 신흥국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2018년에 우리가 보지 못한 세계 경제의 안정된 성장을 보게 될 것입니다. 


포트 워싱턴 투자자문 니콜라스 사겐  


금리가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예금자와 기업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반면 임금 상승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보다 빨라지면 기업과 채권 모두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 그것이 발생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역 전쟁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이며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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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입고 싶어하는 브랜드, 랄프로렌 (Ralph Lauren)


SPA 브랜드와의 경쟁 격화 등으로 실적 부진, 점포 및 인력 구조조정 실시 

해외매출 비중 40%로 달러 가격(강세, 약세)에 영향을 많은 받는 사업구조 

하지만 브랜드 가치가 높아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큼

10년간 배당이 3배로 증가하는 등 주주환원 역시 적극적인 기업  


1997년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된 랄프로렌은 유대인 출신의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1973년 설립한 미국 럭셔리 패션 업체이다. 아마 누구나 옷장에 한 두개쯤은 가지고 있는 옷이 아닌가 싶다. 패션 업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가격과 유행에 민감해 실적도 경기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심한 편이다. 따라서 항상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판단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랄프로렌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럭셔리 소비시장에서 높은 점유을을 기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특히 전세계 럭셔리 소비의 1/3을 담당하는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랄프로렌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과 중국시장 급성장 등에 힘입어 2014년까지 주가가 지속 상승하였다. 하지만 2015 ~ 2016년 중국경제의 성장 정체와 ZARA, H&M 등 SPA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에 따라 실적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급락하였다. (아래 차트 참조) 



SPA 브랜드처럼 저렴하지도 않고 최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지도 못하면서 경기 침체시 가장 먼저 실적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럭셔리 브랜드는 경기가 침체되면 가장 먼저 소비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오히려 이러한 위기를 맞아 랄프로렌은 엑세사리 부문을 강화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강도높은 점포 및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제품 경쟁력 강화, 중국시장의 판매 회복 등에 따라 실적이 좋아지면서 랄프로렌은 2017년 이후 다시 주가가 상승하다가 최근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경쟁력 때문일까? 이 비밀은 달러 인덱스에 있다. 아래 달러 인덱스 차트를 보면 달러가 강세일 때 실적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하락 하고, 달러가 약세일 때 실적이 좋아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기업 본연의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전체 매출의 4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랄프로렌은 달러의 방향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영향 받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런 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랄프로렌이 매력적인 이유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 경쟁력 때문이다.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몰라도 누가 입어도 무난하면서도 좋은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평범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향후 중산층의 확대로 고급 의류에 대한 소비증가가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가 총액 81억달러로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향후 3년간 10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배당도 매년 꾸준히 인상해 주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2011년 대비 7년만에 배당이 3배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기간 보유한 주주라면 주가가 비록 조금 조정을 받았더라도 배당 수익율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였을 것이다. 2018년 6월 IR에서 회사는 꾸준한 주주환원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투자해도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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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증권회사 E*Trade Financial (ETFC)


미국판 키움증권, 전체 수익의 60%가 이자수익

미국 금리인상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 

로빈후드와 같은 거래 수수료 무료인 회사와 경쟁격화, 최근 금융공룡 JP모건도 가세

하지만 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의존도가 높고 경영진의 장기 성장 비전이 긍정적 


미국의 3대 증권사 중 하나인 E*Trade Financial은 한국의 키움증권과 비슷한 온라인 전용 증권사이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에 따른 수수료 수입, 펀드 등의 상품판매 수입, 자기 자본운영 수익 등이 수익의 대부분인데 비해 이 증권사는 특이하게도 전체 매출의 60%가 이자 수익이 차지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고객이 주식을 사기 위해 통장에 넣어둔 돈을 바로 빼거나, 바로 주식을 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몇일간의 현금에 대한 이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아주 특별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래 18년 3분기 실적자료를 살펴보면 전체 매출 72억 달러 중 약 47억 달러가 이러한 고객 예탁금에 대한 이자 수익이다. 나머지 비 이자수익은 25억 달러로 이자수익에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금리 상승기에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증권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가는 2018년 내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물론 미국 주식시장 전체가 좋지 않았던 영향이 가장 크지만 거기에 더해 최근 미국의 대형 은행인 JP모건과 로빈후드 등과 같은 기업들이 주식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 따른 고객이탈 우려 등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실적발표 자료를 보면 꾸준히 신규 계좌 개설은 증가하고 있으며 수수료 수익의 대부분이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라는 점에서 이러한 우려는 지나치다고 생각된다. 



금리 상승기에 수익이 커지는 장점과 무료 수수료 경쟁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라는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그것은 경영진의 성장에 대한 합리적인 청사진 때문이다. 얼마전 회사 IR에서 발표한 향후 5년간 주당 순이익의 목표치와 이에 대한 달성 방안을 살펴보자. 



먼저 회사는 2023년까지 현재 주당 순이익(EPS)을 3.3달러에서 7달러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세부 시행안을 살펴보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대, 운영비용절감을 통한 이익 확대, 그리고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발행 주식수 감소 등의 3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동사의 과거 성장 스토리를 볼 때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자사주 매입을 통해 향후 5년간 발행 주식수를 30% 줄이겠다는 계획은 단순히 EPS를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수급 측면에서도 중요한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증권 업종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1순위로 고려할만한 투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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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에 투자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세계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전세계 스마트폰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자율주행차 1위 웨이모  


알파벳은 전세계 검색엔진 1위인 Google의 지주회사이다. 알파벳 산하에는 웨이모, 구글 캐피탈, 네스트, 구글X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검색엔진 구글이 핵심기업이지만 점점 더 알파벳의 다양한 자회사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캘리코 같은 회사는 인간의 노화를 연구하는 생명과학기업으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 중 동영상 플랫폼 관련 유튜브,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자회사 웨이모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투자매력을 살펴볼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유튜브의 상승세가 무섭다.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튜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광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방식을 도입하여 유능한 개인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다수 생산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컨텐츠의 질이 향상되니 자연스럽게 시청자가 늘어나고 다시 참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의 구조가 정착됐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일반 검색까지도 구글이 아닌 유튜브에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종합 검색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구글은 이에 그치지 않고 뮤직, TV, 자체생산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점점 더 유튜브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일반 개인들의 창작물 뿐만아니라 전문가의 콘텐츠, 기존 제도권 영상물까지 더해져 이제는 유튜브가 동영상 공룡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기존의 독보적인 플랫폼인 네이버, 카카오톡마저 유튜브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과적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유튜브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만들고 있다. 



알파벳의 또 다른 투자 매력 포인트는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의 최대 대항마는 사실 삼성전자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화웨이, 오포,비보도 아니다. 애플의 유일한 대항마는 알고보면 사실 안드로이드다. 애플을 제외한 세계 스마트폰의 90% 이상이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사물인터넷이 개화하는 시기에는 이러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에는 구글 플레이라는 앱을 다운받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더 늘어나면 날수록 구글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마지막 투자포인트로 밝힌 구글의 웨이모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하는 구글의 자회사이다. 얼마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유료 자율주행 택시의 시범 운행에 들어갔을 만큼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는 선도기업이다. 


 

실제로 일본 니혼게이지에서 발표한 자율주행관련 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웨이모는 유수의 세계 자동차 회사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구글 맵과 각종 검색 데이터들 그리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제는 미래 가장 큰 시장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자율 주행차에서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알파벳은 유튜브와 안드로이드라는 독점적인 플랫폼으로부터 창출되는 막대한 수익과 더불어 자율 주행차라는 꿈에도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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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들의 2019년 S&P 500 지수 전망 


최근 미국의 경제/증권관련 웹사이트인 야후 파이낸스에서는 2019년 S&P 500 지수 전망에 대한 월가 리포트를 요약하여 발표하였다. 오늘은 이 리포트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까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년도 S&P 500 지수의 월가 목표 컨센서스는 대략 3,000 정도이다. 하지만 전망은 어디까지나 전망일 뿐이니 본인이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종목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사 원문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모건 스탠리 (S&P 500 목표 : 2,750 주당 순이익 : $ 176)


투자의견 - 금융시장 긴축 및 성장율 둔화에 주의 필요 


뱅크오브 아메리카 (S&P 500 목표 : 2,900 주당 순이익 : $ 170)


투자의견 - 와일드 카드로 인한 변동성 확대 

(와일드 카드 -> 미중 무역전쟁, 금리인상, 지정학적 위험 등) 


골드만 삭스 (S&P 500 목표 : 3,000 주당 순이익 : $ 173)


투자의견 -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ROE가 높고, 재무상태가 건강하며, 꾸준히(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바클레이즈 (S&P 500 목표 : 3,000 주당 순이익 : $ 176)


투자의견 - 성장은 다시 일반적인 추세수준으로 되돌아갈 것 

(2016년의 미니 경기침체와 감세 등에 의해 급격히 상승했던 성장율이 일반적인 수준으로 Back) 


시티그룹  (S&P 500 목표 : 3,100 주당 순이익 : $ 172.5)


투자의견 - 현재의 약세장 투자심리가 결국 강세장을 만들 것 


JP 모건 (S&P 500 목표 : 3,100 주당 순이익 : $ 178)


투자의견 - 관세 및 FED 관련 리스크 감소, 긍정적인 이익 성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바이백을 통한 지분 공급의 지속적인 축소 그리고 매우 낮은 투자자 포지셔닝 등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 예상 


BMO (S&P 500 목표 : 3,150 주당 순이익 : $ 174)


투자의견 -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필요 


UBS (S&P 500 목표 : 3,200 주당 순이익 : $ 175)


투자의견 - 거칠었던 2018년 장세가 좀 더 나은 2019년을 만들 것 


도이치 뱅크 (S&P 500 목표 : 3,250 주당 순이익 : $ 175)


투자의견 - 이전의 강세장을 확인하는 기간이 될 것 


크레딧 스위스 (S&P 500 목표 : 3,350 주당 순이익 : $ 174)


투자의견 - 멀티플의 확장에 배팅하라! 


Posted by 사용자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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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이제 필수소비재 


신형아이폰 제품 출시 후 판매량 신통치 않다는 소식 잇따라 

최근 주가하락으로 2018년 상승분 반납 

판매량 감소보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생태계에 주목해야

애플의 순현금 창출력과 막강한 주주환원이 주가 하방을 지지 


지난 9월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애플 왓치 등의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애플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X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모두 아이폰 X의 디자인(일명 노치 디자인)을 계승하여 출시 하였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급형 모델과 럭셔리 모델로 구분하여 출시했다는 점이다. 특히 럭셔리 모델인 XS 맥스의 경우 거의 200만원을 육박한다는 점에서 잠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지나치게 비싸다는...) 하지만 애플은 그동안 쌓아온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많이 팔기보다는 비싸게 팔기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출시 직후 시장 반응은 나쁘지 않았으나 점점 월가에서는 판매량에 대한 비관론이 흘러나왔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애플의 주요 부품회사 중 하나가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납품처 중 한군데에서 물량을 줄여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애플로 추정됨) 애플의 주가는 지난 3개월만에 올해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기에 이르렀다.  



아이폰 신작의 판매량이 시장의 예상보다 줄어든 것은 분명해보이고 이는 그리 좋은 뉴스는 아니다. 하지만 애플이 고가전략으로 전환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판매량 감소는 예견된 일이었다. 아직 정확한 판매량을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가장 저렴한 보급형 모델인 XR의 판매가 줄어들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왜냐하면 애플을 산다는 것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사는 것인데 굳이 보급형을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꾸로 생각해보면 판매대수는 줄어들었을 망정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존의 애플의 아이폰을 쓰고 있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IOS라는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한다. 실제로 아래 표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최근 몇년간의 실적 발표자료를 보면 애플 뮤직 , 앱스토어 등의 서비스 매출과 애플왓치, 에어팟과 같은 악세사리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애플 역시 향후 이러한 생태계를 활용한 서비스 매출을 전체의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워렌버핏 또한 애플투자에 핵심 포인트는 애플이 가지고 있는 생태계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애플에 투자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애플의 순현금 창출력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주주환원이다. 아래 애플이 매분기 발표하는 주주환원 표를 살펴보면 2012년 이후 7년간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쳐 총 $3,232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주주에게 돌려주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사고도 남는 큰 금액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많은 금액을 환원했음에도 애플이 가진 순현금(현금-부채)은 $1,410억 달러에서 $1,230억 달러로 약 15%밖에 줄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애플이 만드는 영업 이익이 튼튼하다는 의미이다. (투자나 기타 비용으로 새는 돈이 많지 않다는....) 어짜피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과 그 성장의 과실을 나누기 위함인데 이렇게 돈도 잘 벌면서 이익공유에도 적극적인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애플은 투자하기에 너무 좋은 기업이다. 


 

Posted by 사용자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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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대장주, 블랙록 


ishares 시리즈로 전세계 ETF 시장 석권

실적은 양호하나 자금 유출 우려로 주가는 지속 하락

ETF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역발상 투자가 필요한 시점


블랙록은 2018년 3분기 현재 운영 중인 총 자산 규모가 약 6.4조 달러(한화로 약 7,100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이다. 특히 최근 주식투자 트렌드가 펀드 매니저가 직접 운영하는 전통적인 액티브 방식에서 특정 섹터나 종목군 또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형 ETF에 대한 투자로 변경되면서 동사는 ETF 브랜드인 ishares를 앞세워 꾸준한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아래 Forbes지에서 발표한 전세계 ETF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동사의 ishares ETF가 약 40%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운영 규모도 전년 동기대비 약 24%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블랙록은 ETF 시장의 입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자산 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실적 성장도 향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TF 시장의 성장으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블랙록은 좋은 실적과는 반대로 주가는 전고점 대비 약 25% 하락하는 등 2018년 내내 매우 부진했다. 



이렇게 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이유는 물론 올해 미국 시장이 연준의 금리인상,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상승이 제한 되면서 주가에 일부 영향을 미친 부분도 있으나,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관 자금의 이탈 동향때문이다. 이러한 기관 자금의 이탈은 더 이상 비싼 운용 수수료를 내면서 액티브 펀드에 투자하기 보다는 싼 수수료를 내면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더 큰 투자처로 부상하는 최근의 트렌드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급격한 기관 자금이탈이 블랙락의 향후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금 동향이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록의 총 운영자산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블랙록은 최고의 ETF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자산운용사 예를 들면 프랭클린 템플턴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운용사의 경우 지속적으로 운용자금이 유출되고 있어 실적에 우려를 낳고 있지만 블랙록은 빠져 나가는 자금만큼 ETF를 통해 다시 유입되고 있다. 이점이 블랙록이 다른 운용사들과 차별화되는 포인트이다. 또한 현재 시가 배당율도 3%에 달하고 주가가 하락할수록 자사주 매입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에 있어서도 그 어느 회사 못지 않다. 경영진을 믿고 ETF 시장이 커질 것을 믿는다면 투자를 해도 좋은 기업이다. 




Posted by 사용자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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